진정 억울한 누명을 벗고 싶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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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유를위하여 작성일13-12-09 13:26 조회2,503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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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 정치 안에서 여권과 야권이 있는 것은 당연하고
찬성과 반대가 있는 것 당연하구, 보수와 진보가 있는 것은 당연합니다.
좌빨 측에서 우리를 빨갱이로 몰고 있다고 얘기를 하고 있는데
억울하다 우리는 빨갱이가 아니다.
그렇다면 본인들 스스로가 자신이 종북친북세력, 빨갱이가 아니라는
것을 팩트를 가지고 증명해내고 실천해야 합니다.
또한 진보 안에 북괴의 불순세력들이 있다면 본인들 스스로가 색출하
고 쏙아내야지. 않그래요?
북한의 인권, 북괴 세습정치에 대한 비난 없음 ,너무나도 북괴와 닮은
사상과 말, 북괴옹호, 국가정체성 부정, 합의점 없는 반대를 위한 반
대, 대안점 없는 반대를 위한 반대, 기타 등등때문에 빨갱이라고
생각하지 단순히 정부에 반대한다고 빨갱이로 몰아붙이지 않습니다.
진정 억울한 누명을 벗고 싶거든, 좌익, 진보 스스로가 증명해네든지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댓글목록
도사님의 댓글
도사 작성일
그래서 우리는 그들을
종북 빨갱이다라고 당당하게 말합니다.
종북하지 않았으면 종북소리에 과민반응을 할 이유가 없습니다.
우리 보수는 자유민주주의 자랑스런 대한민국 국민이다.
그래서 보수꼴통도 좋고 극우라고 불러도 기분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