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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의 막판 "불가사의"를 바라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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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강 작성일13-12-09 17:07 조회2,420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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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세습독재 체제의 내부붕괴 징조는 가시화되었음에도 대한민국을 먼저 붕괴시켜 연방제로 통일하려는 역사적 선전 선동은 북한의 완전붕괴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아야만 할 것입니다. 따라서 대한민국으로의 자유통일까지 국정원의 존재는 절대 필수임에도 이미 무력화된 상태의 국정원을 더욱 무력화시키려는 세력이 우리 국회 내에 존재한다는 것은 참으로 불가사의한 바, 대한민국의 자유시민들은 이 불가사의의 배경을 경계하고 의심해야 할 의무와 권리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6.25 남침전쟁 발발 당시에는 “6.25 전쟁의 10대 불가사의를 만들어 냈던 대남공작 의 숨은 공로로 인민 공화국 영웅1의 칭호를 받았던 성시백이 서울에서 대북무역상으로 활동했었듯이, 오늘 날, 60여년 전의 불가사의를 능가하는 각종 사건과 사고가 연발되는 배경에도 성시백 2, 3세가 대북무역상이나 신문사의 사장 혹은 국회의원 등등으로 위장하여 활동할 수 있다는 가능성에 초미의 관심집중이 요망되는 시기입니다.

 

김정일이 성시백의 대남공작을 대서특필로 찬양했던 노동신문 특집보도가 1997526일에 있었음에도 김대증 노무현 그리고 이명박 정부조차도 이 특집보도의 존재에 대하여 침묵함으로서 오늘의 불가사의 정국이 발생되고 있다는 것이 4.3위원회에서 활동했던 제 자신의 관찰인 바, 이 사실을 알리고자 대한민국의 위기는 1997526이라는 글을 인터넷에 올렸으나 아직 세상에 공론화되지 않고 있어 다시금 아래에 붙이는 용기를 발휘합니다. http://rokfv.com/jboard/view.php?code=1&uid=2228&page=1&key=&keyfield=

 

지난 15,6년 동안 97526일의 노동신문 특집보도의 존재에 대하여 침묵했던 많은 주요인사들께서도 이제는 대한민국의 구국차원에서 이 글을 읽어 주시고 다양한 답 글을 교환하셔서 대한민국 국정원이 정상적 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 여건조성에 나서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여야의 국회의원들도 이 사실을 파악하게 되면 대한민국 국회기능정상화도 빨리 당성하게 되리라 믿고 싶습니다. 월남참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전우들의 홈페이지인 www.rokfv.com의 자유게시판 headline과 인강칼럼에는 천안함 격침과 6.25 전쟁 10대 불가사의"1997526일자 노동신문 특집보도(전문) 등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총총

 

2013. 12. 9.

인강

 

PS:

당시의 성시백은 대북무역상으로 활동했기에 북한의 무상몰수 무상분매 토지개혁(46.3.6)과 비밀화폐개혁(47.12.1)에서 발생했던 무한대의 공작금활용이 가능했던 바, 오늘 날 제2, 3의 성시백에게 제공될 공작금 제공 경로에도 온 국민들의 비상한 경계가 요망됨을 주지해야만 할 것입니다.

 

참조: 역사교과서에 포함될 3 가지 사실 http://rokfv.com/jboard/view.php?code=23&uid=10412&page=1&key=&keyfield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1. 일선 부대의 '남침 징후 보고'를 군 수뇌부에서 묵살 내지 무시
2. 6.25 발발 2주전에 단행된 각급 주요 지휘관의 대규모 인사 이동
3. 6월 13-20일간에 단행된 전후방 부대의 대대적인 교대
4. 6월 11일부터 발령되어있던 '비상 경계령'이 6월 24일 00시에 해제
5. '비상경계령 해제'와 함께 전 장병의 1/2에게 휴가 외출.외박을 허용
 
6. 6월 24일 저녁에 개최된 육군 장교 클럽에서의 고급 장교 댄스 파티
7. 서울 북방으로의 축차적 병력투입으로 불필요한 희생 발생초래
8. 6월 25-27일간의 국군 후퇴를 반격, 북진 중으로 '허위 보도'한 중앙방송
9. 한강교의 조기 폭파단행
10. 한강교를 폭파한 공병감 '최 창식' 대령의 조기 사형 집행
++++++ 위 '≪10大 不可思議≫들 모두가 경악스런 사항들이지만은도요; 아래 8번 ↙
《8. 6월 25-27일간의 '국군 후퇴'를 '반격, 북진 중'으로 '허위 보도'한 중앙 방송》
이 방송을 한 자가 바로 국방부 정훈국장 '이 선근'대령{육사교 # 특별 8기 '대령' 임관자}이라는데,,.
경남 부산에서 '이 선근'대령 밑에서 군대 기피하고 방송 원고나 읽던 인간이 바로 '김'가놈인
'김 앵삼'이고요! ,,. 억장 무너지는이 답답함! ,,. 군부에 간첩들이 알알히 박혀져 있다는 명백한 증거입니다. ,,. 여불비례, 총총. http://www.rokfv.com/contents/sub0701.php?code=23

인강님의 댓글

인강 작성일

inf247661 전우님께서 귀띰해 주신 정보
 당시의 국방부 정훈국장까지는  알 수 있었는데 그 밑이서  방송원고를 읽었던 사람의 이야기는
 초문입니다.  jajulbo@gmail로 전화번호 부탁합니다.  예전에 있었는데,  못 찾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이 글을 제목을 바꾸며 한번 더 올렸으니  그 글에도 답글 주시면 
이 글은  삭제할  예정입니다.  새해에도 꾸준하신 활동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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