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이 되는 그날까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면
종북몰이는 당연히 즐겁게
산 토끼 몰이 하듯이 하자
최우선 3대과제는
사법부내의 종북부역자부터 실시하자
국가사범에 대하여
국가정체성을 위하여 헌신하는 애국지사들을 기소한 검사
국가정체성을 부정하는 자들을 약식기소 한 검사
간첩에게 인권을 부여하여야 한다고
정부에게 배상하라는 판사
애국지사에게는 혹독한 범위를 넘어서 자연법적 판결을 한 판사
북괴에 이로운 행위를 한 놈들에게는 너그러운 판결로 튀는 판사
국가보안법은 박물관으로 보내야 한다는 생각으로 기소하고 판결하는 판사는 종북이 맞는 것이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북괴의 야욕으로부터 지켜야하기 때문이다.
다음으로 정당과 정치인이다.
대한민국의 정체성도 모르는 놈들은 종북이다.
대한민국은 2개의 체제가 동시에 남북에서 대치하고 있다.
북한은 인민민주주의 공화국의 김가왕조이고
남쪽은 자유민주주의 공화국이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정치활동을 하는 자들이
북괴 1인독제체제를 이롭게 하거나 그에 동조하는 정당이나 정치인은 종북이라고 불러도 된다.
엄연한 남북대치상황을 망각하고 통일된 대한민국인냥 착각하고 말하는 자들은
아무리 국회의원일지라도 면책특권은 박탈되어야 마땅하다.
여야를 막론하고 과거의 행적까지 철저하게 발본색원하여야 할 것이다.
우리의 안방은 언제부터인가 북괴대남방송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는 생각이다.
그것도 국영방송이 버젓이 북괴의 선전선동의 나팔수노릇을하고 있다는 것이다.
반국가적 사항의 본질은 축소은폐하고 자유와 민주를 압박하는 반 사실적 소식으로 일관한다.
국가의 안위를 위하여 노력하는 분들은 폄훼하거나 알리지 않고
종북쓰레기 같은 판,검사들의 판결은 대서특필하거나 해당 당사자의 방어권까지도 무시하고 있지 않는가?
위에 지적한 행위를 한 놈이나 하고있거나 즐기는 놈들은 종북이 맞다는 것이다.
종북소리가 듣기 싫으면 자유대한민국을 위하여 헌신하라
종북소리에 알러지 반응을 하는 놈들은 모두가 종북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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