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행위당=병신육갑당=새누리당, 국정원 깨지면 다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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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원 작성일13-12-05 06:37 조회2,724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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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행위당 병신육갑당 새누리당, 국정원 깨지면 다 죽는다
황우여의 행적이 수상하고 이상하다. 그와 남경필은 나라가 어떻게 돌아가는가를 너무 잘 알면서도 국회 내 초선인 종북똘마니들의 선동을 진지하게 받아들여 국회선진화법을 만드는데 앞장을 섰다. 현재 국회에서 무엇이 선진화되었나? 개좆도 선진화된 것이 하나도 없지 않아? 좌파 야당은 그 법을 믿고 거리로 몰려다녔고 국회예산안을 가지고 국가정보원을 식물정보원으로 만들려고 혈안이 되어 있다. 만약 국회선진화법을 폐기하지 않으면 종북당은 국가안보기관을 한 개씩 한 개씩 모두 뜯어먹을 것이다. 다음에 국가보안법을 폐지시키자는 폭력시위를 시작할 것이고, 그 다음에는 미군철수를 주장하는 발광을 시작할 것이다. 한국에서 평범한 시민으로 살아가는데 국가보안법과 미군철수가 왜 걸림돌이 되나? 빨갱이 짓을 하지 않으면 아무 장애도 없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국가보안법이 철폐되면 나라가 전복되고 다수 국민들이 불안해서 살수가 없다.
한국에서 종북세력은 철면피한들이다. 그들의 마음속에는 대한민국도 국민도 없다. 오직 이기주의라는 큰 쌀독 안에 들어가서 쌀만 파먹는 쥐새끼 같은 자들이다. 한국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 가운데 정상적 두뇌와 상식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국가보안법철폐와 미군철수를 무슨 이유로 주장할 것인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누리당 지도부와 당내 종북 똘마니들은 그런 주장에 코드를 맞추어 가면서 종북야당에게 한없이 끌려 다닌다. 그들이 이렇게 개처럼 한없이 끌려 다니면 가장 중요한 정보기관, 국가정보원을 없애버리게 된다는 것을 모를까? 종북세력이 백주 대낮에 대로에서 설치게 된 때는 YS가 대통령이 되고부터였다. 그때부터 빨갱이들은 국가보안법철폐와 미군철수를 공공연하게 주장하기 시작했고 폭력시위를 하면서 세종로 대로에서 폭력시위를 일삼기 시작했다. 당시 YS와 정권을 구성한 세력은 말로는 민주화세력이라고 하지만 실은 종북세력이었음을 이미 수없이 증명하였다.
이제 한국에서 “민주화세력=종북세력” 이라는 등식이 분명하게 성립됨을 확인하였다. 그러나 YS와 그의 아들 김현철은 아직도 정신나간 소리를 하고 있다. 민주화 귀신이 붙은 야당과 종북세력은 반공대통령 이승만과 박정희를 세상에서 가장 증오한다. 이 자들은 6.25사변을 일으켜 동족을 수백만 명을 살상해도 김일성을 숭배하는 자들이다. 북한이 가장 증오하는 한국의 대통령은 반공대통령 이승만과 박정희이고 남한의 빨갱이들도 그들과 생각이 똑 같다. 오늘도 내일도 북괴와 한국의 종북세력은 한국을 적화시키기 위하여 시종일관 국가보안법철폐와 미군철수를 주장한다. 국정원을 병신으로 만들어 놓고 국가보안법철폐와 미군철수를 주장하는 종북세력과 짜고 북괴가 침공하면 한국이 적화된다는 것을 매우 잘 알기 때문이다. 이제 앞으로는 국가보안법철폐와 미군철수를 주장하는 종북세력과 빨갱이들을 국사범으로 취급하여 북한처럼 공개처형을 시켜야 한다.
이적행위당 새누리당은 언제 국민들에게 “국회선진화법을 만들어도 되는가?”라는 여론조사라도 한번 했나? 병신당 새누리당은 언제 국민들에게 “국가정보원을 식물정보원으로 만들어도 좋은가?” 라고 한번 물어보았나? 병신당 새누리당은 왜 종북검찰이 하이에나떼처럼 달려들어 국정원을 뜯어먹어도 조용히 얌전하게 있었나? 잘 한다고 생각하여 그냥 구경만 한 것 아니냐? 병신당 새누리당은 왜 소신도 없고 애국심도 없고 북한과 빨갱이 종북세력의 눈치만 보고 있나? 국정원 내부에서 직원이 민주당과 짜고 한 짓을 왜 큰 문제를 삼지 않고 있나? 병신당 새누리당은 하는 일이 그렇게 자신이 없으면 모든 현안마다 국민투표를 하든지 아니면 적어도 여론조사를 하여 정책결정을 할 수 없나? 만약 새누리당이 끝까지 정신을 못차리면 남한의 종북부대와 김정은의 연합사단에 모두 공개처형을 당할 것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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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님의 댓글
청원 작성일정체성이 애매한 황우여와 물렁한 최경환은 대표감이 아니다. 김진태 의원 같이 실력있고 대담한 사람이 당대표가 되어야 한다. 또한 고위 당직자에 애국심이 강하고 여차하면 한주먹 날리는 용감한 사람이 아니면 정당도 안된다. 반드시 고시를 합격하지 않아도 애국심이 매우 강하고 담력이 강한 사람이 여당 대표가 되어야 당이 살아난다. 민주당이나 통진당을 상대하려면 그들보다 한수위의 악질 기질과 철면피한 기질이 있는 사람을 공천하여 국회의원을 만들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