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들에게 공개적으로 보고하는 북괴관련정보수집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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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년신사 작성일13-12-05 09:42 조회2,504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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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우리 정보 당국은 감청으로 북한 고위급 인물의 처형 소식과 장성택의 실각 가능성을 알아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지난달 초부터 장성택 실각과 관련된 여러 첩보를 수집해왔다"며 "최근 통신 감청 등을 통해 실각 가능성을 뒷받침 할 만한 정황을 확인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습니다.
감청으로 수집한 정보는 대북 인적 정보인 '휴민트'를 통해 다시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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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뉴스를 접하면
이런개같은 놈들이 있는가라고 분개해야하는게 지극히 정상아닌가?
국가의 초특급비밀정보를 어떻게 파악하느냐를 세세하게 공개하는 국가
이지구상에 어디있단밀인가?
참으로 불안한 대한민국이로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중앙정보부{국정원} 내부에도 무슨 곡절인지는 모르겠으되, 빨갱이들에 의하여 코에 낚시 바늘 꿰여져진 바 된 련롬들이 있는 까닭이겠죠! ,,. 여당 굵은 련롬도 빨갱이 야당 련롬들에게 굽신거리면서 대문짝 사진 보도되어지는 현상도 마찬가지일 터! ,,. 대개는?! ,,. 부정,부패때문이라 하겠! ,,. 검붉은 돈에 매수되어졌거나! ,,. 빠드~득! ,,/. 여불비례, 총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 제가 어제 아칙 일찍 7시 이전에 제가 꺼낸 화제, "북한 '김 정은'의 고모부 '장 성택'의측근 2명이 공개 총살 당해졌고, 그 장본인인 '장 성택'은 행방이 밝혀지지 않았다고 컴퓨터에 떴던데; 그 이유 가온 데 1은 '장 성택'이가 예전에 취중에 남침 땅굴 정보를 '황 장엽'에게 무심코 발설한 거이가 이유라고 났던데요. ,,, ,,." 라고 화두를 꺼내자! ,,.
얼떨결(?)에 응답한 걸 딱 1번만 들은 애긴데요만,,. " '장 성택'의 손가락을 짤랐다{짤렸다}!" 라고 짧게 말하데요. ,,. 제가, " '장 성택'의 손가락을 짤르다니요? 손가락을 왜 짤라요? ,,,?" 라고 되묻자, 그 이후로는 통 말이 없음! ,,, ,,, ,,.
추측컨데; "공개 총살된 그 '장 성택'의 측근 2명'을 '장 성택'의 측근으로 표현했었던 건지, 不然이면 바로 그 '장 성택'의 실제 손가락을 말했던 것인지의 여부를 모르겠어서 계속 물었지만 상대는 침묵 부답으로 일관! ,,. 상대는 제가 이적 지까지 관찰한 바에 의하면 '붉은,,.' 인데,,. 무슨 첩보를 긴급히 얻어 들었던 걸까요? ?? ??? ,. 여불비례,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