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을 해체하려는 빨갱이들과 그의 동조자들? > (구)자유게시판(2012~2014)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국정원을 해체하려는 빨갱이들과 그의 동조자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청원 작성일13-12-06 08:27 조회2,419회 댓글3건

본문


국정원을 해체하려는 빨갱이들과 그의 동조자들?

국가정보원을 해체하려는 자들은 누구일까? 북괴와 남한 종북세력 뿐이다. 왜 그들이 국정원을 해체하려는가?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한 활동을 하기 위하여. 국가보안법을 왜 폐지하려고 하나? 한국을 전복시키기 위하여. 미군철수를 왜 주장하나? 미군이 한국에서 철수를 하고 나면 제2의 6.25를 일으키려고 그렇게 하는 것이다. 5대종교 좌파 대표자 몇 사람이 어제 광주에서 국정원을 해체하라고 주장한 이유는 무엇인가? 자기들이 종북세력이라는 것을 국내외에 선언한 것이다. 정치가 종교를 간섭하면 죽겠다고 미쳐서 날뛴 자들이 정치에 개입하려는 것은 말도 아니다! 나 같으면 죽어도 국정원해체를 주장하지는 못하겠는데.

채동욱 검찰 팀이 국정원을 흔들려고 기도한 이유가 무엇일까? 민주당이 사주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채동욱 팀은 왜 민주당에 유리하게 팀을 구성하고 윤석열 같은 자를 팀에 넣었는가? 종북 세력에 유리한 환경을 만들어 정권이 바뀌면 그들이 민주당 아니면 통진당 같은 종북당에 입당하려는 저의가 있을 것이다. 최근 판사들이 왜 종북세력에 유리한 판결을 하고 애국 우파세력에 매우 불리한 판결을 하는가? 판사들이 종북세력이 되었다는 증거이다. 민노총은 왜 국가와 재벌에 반하는 활동을 하는가? 평등한 사회주의 세상을 바라기 때문이다. 북한 공산사회주의가 평등한가? 절대 아니다. 황우여도 그것을 모를 리 없을 것이다.

결국 한국의 종북세력과 토마토 빨갱이들이 왜 국가전복을 꾀하는지를 알 수 없다. 빨갱이들이 파괴를 위한 파괴를 하려하고,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려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괴롭히는 가학증학대본능을 즐기는 것이리라. 그러면 종북세력과 빨갱이들이 주장하는 국정원해체와 미군철수가 제정신이 있는 주장인가? 절대 아니다. 이에 화답한 황우여가 제정신이 있는 일을 하려는가? 아니다. 나중에 당하고 나서 보면 어느 날 황우여는 자고나니 반역자가 되어있음을 알 것이다. 조그만 기관의 기관장이라도 신명을 바쳐 일해야 하는데 하물며 역사에 기록되는 여당의 대표가 중도의 길로 가는 것은 종북의 길로 가는 것이고, 대한민국을 나락(那落)으로 끌고 가 추락시키는 짓임을 통감해야 한다.

댓글목록

인강님의 댓글

인강 작성일

우리는 채동욱이란 사람에게 물어야 합니다.  묻기 위해선 systemclub의 독자들의 함성이 필요합니다.  << 김일성은 죽었으나 그가 하달했던 "비밀교시"는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

4.3위원을  사퇴했던 저는  이 비밀교시의 엄청난 내용을 확인하고  4.3을 바라보는 시각에 참고가 되도록 당시 여러 인터넷 망에 올린 바 있었으나  전파에 실패하고 우리는 드디어 검찰의 수장이 국정원 해체를 시도하는 엄청난 불가사의에 직면하고 말았습니다. 

많이 늦었지만 결코 완전히 늦는 법은 없으니 이제라도 전파 되기를 바라며 눈에 뜨이는 곳에 올려져 있는 김일성의 대남공작 관련 "비밀교시"를 아래에 붙입니다. 

http://rokfv.com/jboard/view.php?code=23&uid=435&page=1&key=&keyfield=
목차에 나타나 있는 제목의 순서에서 관심분야를 클릭하시면 그 분야를 읽을 수 있습니다.

인강님의 댓글

인강 작성일

위 사실에 한나만 더 추가합니다.  기막힌 사실은  김정일이가  지금으로부터 16년 전인 1997년 5월 26일, 노동신문 특집보도를 통해  6.25발발 직전까지 진행됐던 대남공작을 대대적으로 인정하고 찬양했음에도 지난 16년 동안  이 사실이 우리의 언론에 공론화되지 않고 있는 불가사의힙니다.  이 불가사의 속에서 대한민국 검찰이  대한민국 국정원을 무력화하려는 시도가 가시화되었던 것입니다. 

97.5.26의 노동신문 특집보도 "민족의 령수를 받들어 용감하게 싸운 통일혁명 렬사"를 아래에 붙여 놓으니 온 나라에 알려지도록 함성을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며칠전 채명신 장군 조문시 만나 지 박사에게도 직접 말씀을 드렸으니 -------, 이 특집보도의 존재가 국회에서 공론화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http://rokfv.com/jboard/view.php?code=23&uid=306&page=1&key=&keyfield=

이 내용만 온 국민들에게 알려저도 국정원의 무력화시도는  즉시 무력화되리라 확신합니다.  총총

청원님의 댓글

청원 작성일

한소장님의 블사조 같은 애국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Total 25,367건 288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6757 북한상류층의 인식변화가 변혁을 낳을것이다 댓글(1) 중년신사 2013-12-06 2536 17
열람중 국정원을 해체하려는 빨갱이들과 그의 동조자들? 댓글(3) 청원 2013-12-06 2420 18
16755 국정원장 정청래, 진짜 사나이 조경태 댓글(2) EVERGREEN 2013-12-06 2829 52
16754 정치는 힘의 논리, 海眼 2013-12-06 2421 11
16753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임모 여인 댓글(2) 湖島 2013-12-06 3096 30
16752 국정원개혁특위란? 댓글(1) 알고싶다 2013-12-06 2544 15
16751 국정원 해체 음모인 '국정원 특위'를 무력화 하라! 댓글(1) 비전원 2013-12-05 2366 12
16750 윤창중씨에 대하여. 댓글(2) 소리국 2013-12-05 3436 77
16749 이영작 댓글(1) 湖島 2013-12-05 3016 35
16748 간첩단 적발한 국정원장도 찍어낸 놈들이 댓글(1) 일조풍월 2013-12-05 2843 31
16747 난장이가 쏘아 올린 1219 일조풍월 2013-12-05 2426 9
16746 돌아가신 박정희 대통령각하께서 살아있는 좌파들을 쫓아낼… 댓글(6) proview 2013-12-05 2474 23
16745 박창신 신부 양심선언 댓글(1) 일조풍월 2013-12-05 3222 36
16744 정의구현사제단에 조속히 단호한 제재를 ! 댓글(4) sunpalee 2013-12-05 2573 32
16743 F-35가격협상이 아주 잘되었다네요. 댓글(2) 핸섬이 2013-12-05 2812 15
16742 댓글 때문에 떨어졌다는 것은 저들의 진심이 아닐까? 댓글(2) 우주 2013-12-05 2510 17
16741 회원님께 그림을 선물하려 합니다. 댓글(7) 경기병 2013-12-05 2731 28
16740 누나가 표창원에게 댓글(4) 해피데이 2013-12-05 2857 43
16739 뻔뻔함의 극치2- 안철수는 딸까지도 사기치는가? 댓글(2) YDMS 2013-12-05 3047 25
16738 빨갱이들에게 공개적으로 보고하는 북괴관련정보수집방법 댓글(2) 중년신사 2013-12-05 2504 32
16737 우리는 자랑스런 제1야당이다..정말? 댓글(2) 해피데이 2013-12-05 2620 36
16736 이적행위당=병신육갑당=새누리당, 국정원 깨지면 다 죽는… 댓글(1) 청원 2013-12-05 2725 27
16735 악마의 집단 댓글(2) 湖島 2013-12-05 2640 29
16734 설국열차 (패로디) Le Transperceneige 댓글(1) JO박사 2013-12-05 2813 19
16733 천주교 기독교야~너희 조국을 구하라!라는 신의 말씀 못… 자유를위하여 2013-12-05 2461 12
16732 강도를 때려 잡으면 그것은 폭행입니까? 댓글(4) 최성령 2013-12-05 2501 32
16731 너희가 시국을 아느냐, 너희가 불법을 아느냐? 댓글(1) 일조풍월 2013-12-05 2617 7
16730 조계사 1012명 시국선언 댓글(11) 일조풍월 2013-12-04 2493 18
16729 박대통령은 망국적 '국정원 개혁특위'에 거부권을 행사하… 비전원 2013-12-04 2578 14
16728 박사님의 "시국진단"을 읽고.. 댓글(5) 장학포 2013-12-04 2526 37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