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택이 실각한 이유는 특급 비밀인 남침땅굴 누설한 반역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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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철 작성일13-12-03 19:20 조회3,314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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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굴사대표로써 고인이 되신 황장엽선생님을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79에 위치하고 있는 새문안교회에서 2004년 6월14일 만나뵌적이 있습니다. 위 사진은 당시 안보간담회를 마치고 새문안교회 정문앞에서 기념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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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사실상, '장 성택'은 숙청된 거나 마찬가지"라는 말씀에 공감이 가는 바입니다. ,,. 땅굴 관련 취중 발언을 핑게로 권좌에서 실각성 제거! ,,. 이런 게 권력의 속성이죠, 어디서나! ,,. 특히 북괴라면야 이런 현상쯤이야 얼마던지죠! ,,. - - - << '사랑'과 '권력'과는 나누어 공유할 수 없다!>> - - - 우리 국민들, 정신 차려야! +++++++++++++++ 각설코요; 우리 남한 내부의 붉으죽죽한 년롬들 미리 체포해서 감금해야! ,,. 특히 '사법부 대법원' 산하 빨갱이 위험 천만한; 시한 폭탄일; 판사년롬들을 선착순으로 체포하고, '행정부 법무부 검찰청' 검사 년롬들도 마찬가지! ,,. 이럴려면 시간 놓치지 말고 - - - '계엄령'선포, 대법원 해산'시킴과 동시, 지방자치제 폐기, 비상 시국 대처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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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늘 '비상 시국'으로 지내고 있음! ,,. ////////// 여불비례,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