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례를 꼴불견이라고 말하는 장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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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피데이 작성일13-12-04 02:33 조회2,986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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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의 박장학사라는사람이 국만의례는 꼴불견이라는 망발을 늘어놓았다.
시간관계상 그랬다고 구실을 대고 있지만 저런사람이 장학사라니 기가찰 노릇이다
.
교육계에 저딴인사가있는한 자라나는 아이들에겐 정신적 치명상을 입히는거와 같다.
국기에 대한 경례는 국민이 가지는 최소한의 기본 예의이며
국기를 지키기위해 피흘리고 죽은 많은 전사자들을 모독하는행위다.
국기를 공식석상에서 대놓고 꼴불견이라고 말하는당신은
앞으로 어디가서도 대한민국국민이라고 말하지마라.
댓글목록
海眼님의 댓글
海眼 작성일
장학사라면 학교 교사들을 관리,감독하는 이들인데,
나라를, 법을, 대통령을 뭘로 보고 또 개소리를 짖어뿌렀는가?
저~ 저질, 삼류, 중국이나, 인도,아프리카, 남미 아이들도 안 그런다 이넘아!
국가는 내 생명을 유지 시켜주는 기본 요소 중 으뜸인 것이야.
따라서 마음 속에 있는 것을 겉으로 표현하는 것이 국기에 대한 경례,애국가봉창 인 것이라 그 말씸이야.
해피데이님은 세상 보시는 눈이 참 예리 하시고, 정확 하십니다.
역시 우리 누님 다우십니다. 네,네. 거럼 거럼!!!
해피데이님의 댓글
해피데이 작성일
ㅎㅎ누님? 약속지키는거? ㅎㅎ
진짜 저런넘들보면 울화가 치밀어서..원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오늘 저녁 '문화읿보' 사설 마지막 제목'에서도 언급되었더군요{석간신문). 휴게실에 지면 상 제목만 게재되어졌지만,,. 가차없이 추상같은 조치없이는 난국을 타개치 못하거늘, 참 딱합니다. 내려치기만 하면 되는데 그걸 않하고 있으니,,. 총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