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여는 피식피식 웃는 게 꼭 미친 놈 같다.

집권당의 당 대표란 놈이 피아를 구분할 줄도

모르고 억지와 깽판 앞에서 비실거리며 헤픈

웃음만 징그럽게 남발한다.

누가 적인지 누가 아군인지, 아군의 생각은 무엇인지

식별도 없는 쪼다 새끼 같다.

오랜 만에 공산당은 안 돼, 헌법을 일탈하는 빨갱이들에

철퇴를 가하는 대통령은 황우여의 안중에도 없다.

요즘 박 찬종이라는 인간이 방송출연을 하여 도그콘서트를

하는 꼴과 황우여가 어찌 그리 닮았는지 !

박찬종은 김 기춘 비서실장께서 김 한길을 찾아가 손목을 잡고 청와대로 모셔다가 박 대통령과 점심도 먹으며 대화를 나누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경찰을 조폭 앞에 무릎을 꿀리라는

것이다. 안철수에게도 뭘 가르치고 싶은데 자기는 불러주지 않는 다며 돈지랄을 떠는 걸 보면 사람의 욕망은 끝이 없는 것 같다. 찬종이 반역으로 김대중 당선됐지만 공로표창도

못 받은 주제에 꼴값 좀 작작 떨어라 .

국정원 죽인다고 빨갱이 세상 올지 아는 병신새끼들아!

김정은 군대가 서울 점령해도 실실 웃다 뒈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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