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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꼬마 조천호의 진실(이웃 주민의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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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좌익도륙 작성일13-12-04 11:27 조회3,0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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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광주민주화 운동? 518광주 카빈총 사망자(하단부 중요자료 - 이웃 주민 증언)

 

이 아이의 아버지는 시민군(광주에 침투한 북한 특수군으로 추정)에 의해 죽은거 알고 있습니까?

 

카빈총(당시 광주시민들이 경찰서를 털어 소지한총)에 맞아죽은거랍니다.

(당시 계엄군이 소지한 총은 M16)

 

 

광주5.18에서 희생된 아버지의 사진을 들고 있는 꼬마의 이름은 조천호이다, 

아버지 조사천은 당시 34살로 광주5.18에서 총을 맞아 숨졌다, 

 

 

5.18묘역에 있는 조사천의 묘비 : '도청 앞에서 계엄군의 총에 맞아 사망"이라고 적혀있다, 

언론 : 5월이 되면 오월의 꼬마 조천호를 보도하며 계엄군의 총탄에 숨진 아버지 조사천을 언급한다, 

국립5.18민주묘지의 홈피 : 조사천의 사망원인은 카빈 총상으로 기록하고 있다, 

 

 

조사천은 계엄군에 의해서가 아니라 시민군의 총에 맞아 사망했던 것이다,

 

김대령의 저서 '역사로서의 5.18'에 있는 내용

 조사천은 일반시민으로 길을 가다가 총을 맞은 게 아니라, 폭동군의 장갑차를 타고 해치를 열고 상반신을 내민 채로 달리다가 카빈 오발로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실려간 후 광주기독병원에서 사망했다,

 

 

기존 광주의 주장 : 조사천은 밀린 임금을 받으러 나섰다가 금남로 근처 도로에서 계엄군의 총을 맞았다는 것이었다, 

국립5.18민주묘지의 홈피 : 조사천의 사망원인은 카빈 총상으로 기록하고 있다, 

 

 

조사천을 쓰러뜨린 것은 카빈총이라는 것을 국립5.18민주묘지의 사망 원인에서도 밝히고 있다, 조사천을 죽인 것은 광주의 폭도들의 총이었던 것이다, 게다가 조사천은 장갑차 위에서 활동하던 폭동의 가담자였다고 김대령은 밝히고 있다,

 

 

 

영화 '화려한 휴가'에도 조사천의 사망은 인용된다, 어린 아들을 데리고 금남로를 구경시켜주던 아버지가 총을 맞고 쓰러지는 장면이 그것이다, 영화 '26년'의 주인공도 아버지 영정을 들고 있는 아들에게서 모티브를 따온 것이다, 이 영화들은 왜곡과 선동 때문에 비판의 대상이 되었던 영화들이다, 광주5.18의 모든 이야기는 왜곡에서 시작하여 왜곡으로 끝나는 꼴이다,

 

출처 : http://www.systemclub.co.kr/board/bbs/board.php?bo_table=board01&wr_id=7356



아래는 이웃주민 직접 증언 자료 

 

장여시

영정사진의 주인공[조 천호]을 주목해주세요.
부친은 진압군이쏜 M16에맞아 사망했다네요.새 빨간 거짓말
수사기록_카빈총 사망.외국기자가 사진으로 찍어놓았고.가까운 거리에서 불순세력[시민군]총에맞았다.
이웃 주민인 제가 도청 앞에서 장갑차타고 목에 구멍이 뻥뚫려서 돌아가셨다는것을
그 분의 처에게 직접 전해주었읍니다.
그러기에5.18은 제조명하여 후손들에게 명확히 알려주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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