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말아야 할 북괴의 버마 폭탄 테러.
페이지 정보
작성자 海眼 작성일14-10-11 13:44 조회1,675회 댓글2건관련링크
본문
1983년 10월 9일 버마를 방문한 전두환대통령 일행을 테러한 북괴 김일성.
이범석외교, 김재익경제수석 등 인재들이 희생 당했다.
518광주 적화통일 전초전, 판문점 도끼만행, 천안함, 세월호 등 등,
북괴는 끊임없이 대한민국을 적대시 하고있지만,
고정간첩이 완전 장악한 넋 빠진 대한민국은 북괴를 형제로 착각 하고 있는 것이다.
과거에 당한 일들을 가슴에 새기고,
북괴를 주적으로 알고 대해야 할 것이다.
5.24 경제조치를 해제하라는 빨갱이국개 김성곤 같은 애들을 끌어 내려야,
대한민국이 살 것이다.
댓글목록
aufrhd님의 댓글
aufrhd 작성일
저 인재분들만 살았어도 전두환의 말로가 그렇게 허무하지는 않았을 것이고
오늘날 대한민국이 이런 형편없는 꼴로 추락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최성령님의 댓글
최성령 작성일
다 김대중의 저주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그는 아마도 화장실에 가서 웃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