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의 붕괴는 시간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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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른나라 작성일14-10-11 21:50 조회1,786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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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박근혜 각하는 통일은 대박이라며 통일에 불을 지폈다
많은 야당은 뜬구름 잡냐며 비아냥 댔지만
박근혜에게는 선견지명이 있었던 것 같다.
북이 심상치 않다
정은이가 정치적 명을 다한것 같다.
이미 애숭이 김정은이는 고모부를 숙청함으로써 인륜과 천륜을 짓밟음으로써 이미 권력은 무너지는
길로 접어든 것은 사실이다.
고모부도 졸지에 숙청을 당하는 마당에 어느 누가 그에게 충성을 다할 것인가?
게다가 김일성 체구 만드느냐 무리하게 체중을 불리는 바람에
육체는 이미 제 기능을 상실해 가고 있다.
육제적으로 애늙은이가 다된 것이다
게다가 국제적 고립을 당하고 유엔은 그를 인권유린 문제로 기소하기에 이르고 있다
외부의 정보 통제로 생활의 고통을 당하는 인민들에게
더 이상 정보를 통제할 방법은 없다
이미 핸드폰 보급율이 2백만명에 이른다는 통계가 있다.
이제 북의 붕괴는 시간 문제다
오늘 내일로 닥아오고 있는 느낌이다.
이제 선경지명을 가진 박근혜 대통령의 지도력에 따라서
통일 대박에 준비해야 한다
문제는 통일자체가 문제가 아니다
어떤 통일국가를 이루는냐가 중요하다
좌빨 중심의 통일이냐 우빨 중심의 통일이냐? 좌우를 넘는 홍익인간의 고차원적인 가치 중심의 통일
나라이냐?
선택에 따라 국운이 달려있다.
문현진 GPF 회장은 최근 "코리안드림" 이란 책에서
남북의 공통분모로써 조선의 개국이념인 홍익인간의 정체성을 살린 통일국가를 이뤄야 한다고 설파
한 바 있다.
맞는 말이다
우빨 중심이나 좌빨중심의 통일은 아무 의미가 없다.
혼란을 반복할 뿐이다
이제 통일은 남과 북을 넘어서는 조선의 건국이념인 홍익인간 같은 고차원적인 공통 가치를 중심해
서 이뤄야 한다
모든 국민이 꿈을 꿀때 그 꿈은 이루어 진다
이제 우리 모두는 통일의 꿈을 꾸자
통일은 누구도 거스릴수 없는 숙명이자 대박이다.
경제적 가치도 크다
게다가 통일 한국인의 정체성인 홍익인간의 높은 가치관을 회복하여 통일국가를 이루면
도덕적 가치관을 상실해 허덕이는 세계속에 통일한국은 우뚝 솟아
세계속의 중심국가가 된다.
도덕성을 상실한 삶은 불행하고 희망이 없기 때문이다
지금의 한류는 시작에 불과하다
이제 세계속에 중심국가인 희망찬 통일한국의 꿈을 갖자
꿈은 꿈구는 자에게 이루어진다
그 희망의 꿈이 우리에게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댓글목록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떡 찌는거 보고 김칫국 급히 마시다가 혀를 덴다오.
꿈은 20대 청년의 몫으로 남겨두고, 어른들은 현실을 바로 봅시다.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는 안목---- 우리에겐 지금 이게 필요합니다.
gelotin님의 댓글
gelotin 작성일통일이 호박 쩨 능쿨까지 굴러온다 해도 박근혜대통령과 현 개뼉다귀 여당과 소위 십선비 짓하는 우익이라하는 자들로서는 그 호박을 어떻게 처 먹지를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