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78&aid=000002556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5&oid=055&aid=0000079851



어제 외교부 브리핑을 두고 좌익 네티즌들이 일제히 비난하고 나섰는데요,

사실은 저도 그동안 잘 몰랐었는데,

이어도가 영토는 아니라는 발언은 이미 노무현 정부 때부터 있었더군요.

이어도는 사람이 서 있을 수도 없는 수중암초라는 것도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좌익 네티즌들은 만약 우리정부가 이어도를 영토라고 주장했다면,

왜 수중암초를 영토라 해서 중국과 분쟁을 자초하냐며 또다시 비난을 했을 것입니다.

이래도 비난, 저래도 비난, 좌익들이 새로운 사냥감을 찾은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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