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욱이 결국, 임여인 처벌 않겠다고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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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일지 작성일13-11-28 15:25 조회2,865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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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당연한 것이겠지만..
채씨가, 여론이 사그러질때를 기다렸다가,
이렇게, 슬쩍, .. 도망치듯, .. 빠져나가려고 하네요.
채씨가, 여론이 사그러질때를 기다렸다가,
이렇게, 슬쩍, .. 도망치듯, .. 빠져나가려고 하네요.
댓글목록
碧波郞님의 댓글
碧波郞 작성일
결국 거짓말을 스스로 인정한 꼴이 됐군요.
무슨 낯짝으로 추후에 돌아다닐까 그 꼴이 볼썽사나울 것입니다.
일지님의 댓글
일지 작성일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채씨는 "한때 사랑했던 여인을 벌받게 하는게 싫어서 그랬다"고 하겠지요.
그럼으로써,
가련한 여인을 끝까지 지켜줄줄아는 기사도 정신의 의로운(?) 남아로
살아남으려 하겠죠.
..될렁가는모르겠지요
正道님의 댓글
正道 작성일
결국 꼬리를 내리게 되는군요 ,ㅉㅉㅉㅉㅉㅉㅉㅉ
아쉬울 땐 매달리고.
결국 꼬리를 내렸군 요 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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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hm9163님의 댓글
enhm9163 작성일
채동욱의 연이네 가정부 강제로 돈 떼어 먹은 사건은
검찰에서 어떻게 처리 되었는가 궁굼하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해당아동의 이름은 채길동,
그런데 더욱 더 이상한 건,
임여인이 혹시 여길동이 아닐까도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