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www.youtube.com/watch?v=bB4kf6gOrfg : 캬프리 섬[빌리 본 輕音樂團 연주}

① ,,, ,,, ,,. 말 한마듸 잘 못했다가 뭇매를 맞는 듯한 ,,.
↗ 이다지도 여리신 맘은 스스로 개선.강화되어져야만 합니다. ,,. 스스로 自彊(자강)! ,,.

② ,,. 배운 게 짧아 어울릴 수도 없을 것 같습니다. ,,.
↗ 누구는 뭐 많이 알아서 하시는 줄 아시외깝쇼? ,,. 또, 설령 그렇다손치면? ,,. 더욱 노력, battery를
再 充電(재 충전) 계속하시면 되거늘! ,,. 그들이 나를 업수히 여기는 빵건진 것들이라고 보고,
내 거울이라고도 생각하시고! ,,. 여불비례, 총총. +++ P.S : 나머지 하고 픈 말은 아끼겠읍니! 再 悤悤.
♬  http://www.youtube.com/watch?v=GmRDFpn3ezw : 레드 리버 밸리{'빌리 본' 경음악단 재편곡 연주}

위에 inf님 말씸이 대체로 올씹니다. 네.

저도 옛날에(10년도 넘엇당께요) 지박사님을 존경 하다 하다 눈팅과정을 거친 뒤,
용기를 내서 바나나보이님 댓글로 시작해서 한번씩 섰더랬지요.
그랫더니 글쎄 위에 inf님을 포함해서 텃세를 하더라구요?
inf님 기억나십니꺄? 참말로!

그래도 저는 남자이기 땀시롱 대의를 위하야, 꾹꾹 참고 오늘 날 까정 가끔씩 올리고 있십니다.

언제나 애국만 하시는 뇨자분께서, 더구나 먼 데서 어려운 걸음을 하셨는데,
저 같이 한번 참으시고, 탈퇴랑은 접으시고 오시고,또 오시면 제가 추천도 많이 씩 해드리고,
댓글도 잘 달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나이 불문하고 누님이라고 해드릴께요. 네?

저도 처음에는 위장한 빨갱이가 아닌가? 의심을 받은적 많이 있읍니다 하지만 나는 그런사람이 아니고 언젠가는 알아 주겠지 하면서 인내심을 갖고 노력한 결과  신뢰를 받았읍니다 님께서도 노력해 보십시오 그러면 회원님들이  인정할 그날이 올 것이라 봅니다  항상 행복하십시오^^

저의 닉네임이 우습죠!!>>중학교다닐때 친구들이 살이 하얗고 통통하다고 붙여준 별명입니다.
이리 저리 인터넷활동 하다보니까,마땅한게 없어 요런 별명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도 가방끈 짧고,글도 잘 몾올리고 그저 댓글이나 몇마디 하는 사람입니다.
얼마전 저의 솔직한 심정의 댓글 썻다가 ㅋㅋ해충,이란 말까지 들엇는걸요,ㅎㅎ
그래도 이곳은 왠지 욕을,비하의말을들어도,혹 저보다 훌륭하신분들이기에 그리 기분 나빠하지는
않았습니다.솔직한 심정 입니다.
그런것보다, 시국을 읽는힘이 생겼고!! 어떻게 하는게 애국인가 등 여러가지들의 지혜의 공부가 됐습
니다. 이곳에서 자주 뵙기를 빌어봄니다.^^

inf님
해안님
proview님
서양돼지님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