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든 들소를 왕도마뱀, 하이에나, 독수리가 다 뜯어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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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원 작성일13-11-29 09:09 조회3,02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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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든 들소를 왕도마뱀, 하이에나, 독수리가 다 뜯어 먹는다
들소 한 마리가 속병이 들어 밀림 속을 비틀거리며 걸어간다. 왕도마뱀 한 마리가 들소에게 접근하여 발을 물어 독을 주입하고 쓰러지기를 기다린다. 하늘에는 피냄새를 맡은 독수리가 들소를 주시하면서 쓰러지기만을 기다린다. 이 때 7~8마리의 하이에나 떼가 피냄새를 맡고 접근한다. 큰 들소가 퍽하고 쓰러지니 왕도마뱀이 제일 먼저 접근하여 뜯어 먹기 시작한다. 그 중 가장 힘이 약한 왕독수리가 눈치를 보면서 상황을 살피는 사이에 하이에나 떼가 달려와 거의 다 뜯어먹고 입에 피를 묻힌 체 사라진다. 마지막으로 밀림의 청소부 독수리 떼가 와서 다 뜯어먹고 나니 들소는 하얀 뼈만 남았다. 이것이 들소의 일생이다.
현재 한국은 속병이 들어 쓰러지기 직전의 들소같다. 내부의 빨갱이들과 범죄자들이 말없이 코드를 맞추어 온갖 공작을 하여 한국이 쓰러지기만을 기다린다. 그들은 왕도마뱀, 독수리, 하이에나처럼 한국이라는 들소가 쓰러지기를 기다린다. 북한, 일본, 중국 등 3종류의 흉한 짐승들이 뒤섞여 한국이 쓰러지면 뜯어먹으려고 호시탐탐 노린다. 여기서 쓰러지는 큰 들소는 한국에 살고 있는 다수의 착한 국민들이다.
이제 우리 국민들이 정신을 차리지 않고 쓰러져 죽으면 백골만 남고 다 뜯어 먹힐 것이다. 이 상황을 막기 위하여 우파의 단결이 필요하다. 지금 한국에는 우파가 중도를 안고 대통령에 당선되거나 극좌파 분자가 중도를 껴안고 대통령에 당선되어 한국을 백골만 남기고 다 뜯어먹었다. 결과로 손해보고 죽는 그룹은 애국 우파와 중도 우파다. 우파는 좌파의 적이요 중도에게도 왕따를 당한다. 그러므로 한국 국민들이 나라를 살리고 자기들이 명대로 살고 싶으면 이 구도를 깨야한다.
이 구도를 깨려면 먼저 검찰, 사법부, 언론계가 구국의 결단을 해야 한다. 사법부와 언론에 종사하는 자들도 들소처럼 죽어가기 전에 정신을 차려야 한다. 왕도마뱀, 독수리, 하이에나가 군집을 형성하는 이유는 나쁜 짓만 골라서 하기 때문에 불안하니까 집단형성이 잘된다. 반면에 응집력이 약한 사람들은 한국에 살고 있는 선량한 국민들이다. 이들이 단결하여 자기들도 살고 나라도 사는 길로 가야 한다. 방법은 간단하다. 애국심이 강한 후보자에게 표를 주면 된다. 이때 국회의원 60% 이상이 아니라 90% 이상이 애국심이 강한 후보들이 당선 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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