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들의 大韓民國 전복이라는 사명(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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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원 작성일13-11-27 11:46 조회2,69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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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韓民國 전복이라는 사명(mission)을 수행하는 빨갱이들은 우파가 그들을 빨갱이로 불러도 종북세력으로 불러도 기꺼이 수용해야 한다. 왜냐하면 남한에서는 빨갱이 반역자이지만 북한에서 그들을 애국열사라고 불러주니까 그 곳으로 가면 되기 때문이다.>
빨갱이를 빨갱이라고 하면 듣기 싫어하고, 종북세력을 종북세력이라고 하면 듣기 싫어한다면 그 짓을 그만두면 될 것 아닌가? 빨갱이와 종북이라는 말을 싫어하는 그의 마음속에 아직 애국심이 한 가닥 남아있다는 증거다. 빨갱이와 종북세력을 민주와 진보라고 불러주기를 기대한다면 하가닥 남은 양심의 표현이므로 그것도 제정신이 조금 남아 있다는 증거다. 그러면 진짜 민주와 진짜 진보를 실천을 하면 될 것 아닌가? 결국 애국심이 남아 있고 제정신이 있다는 것은 본인에게 좋은 현상이다.
그러나 문제는 제정신이 아직 남아있는 빨갱이와 종북주의자들이 국가전복행위를 중단하면 빨갱이나 종북주의 소리도 안들을 것인데 왜 밤에 잠도 안자고 목숨을 걸고 망국 반역자 짓을 하고 있는가 하는 것이다. 그 이유는 그들이 자기 생명을 다할 때까지 빨갱이와 종북주의 짓을 계속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그런 결심을 했다면 우파가 그들을 빨갱이나 종북분자라고 불러도 이름을 제대로 불러주는 것이니 기뻐해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이 현재 위기의 나락(那落)으로 추락하고 있다. 이 현상의 원인행위자들은 여러 놈들이다. 골수 좌파대통령들은 꿈에도 잊지 못할 사명이겠지만, 유사 좌파대통령들과 DJP연합을 주도한 김종필과 그 분위기를 조장한 노태우, 그리고 빨갱이들의 활동 무대를 넓혀준 이명박은 큰 책임이 있다는 것을 반성해야 한다. 만약 박근혜가 현재 한국 내에서 나라를 망치려고 죽기 살기로 설치는 막가파 빨갱이들을 재거하지 않으면 그 역시 유사좌파 대통령으로 길이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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