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의 소식을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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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orward 작성일13-11-24 21:38 조회2,792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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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 그저 건강 관리 더욱 잘 하시길 바랍니다. 날로 어린 지식인들이 설쳐댑니다. 나이든 빨갱이들은 한결 인자한 양의 얼굴로 재미를 보고 있네요;;; 대중이 때나 지금이나 이들은 조금의 위축됨이 없이 나댑니다.
자유 대한의 입장이 그런가 봅니다. 언제나 반대의 능욕에 가까운 행태가 임진왜란 직전 때나 한창 때나 그칠 줄을 몰랐었죠;;; 그들을 다 쓸어 버릴 날은 하세월일겁니다. 다시 한 번 그저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자유 대한의 입장이 그런가 봅니다. 언제나 반대의 능욕에 가까운 행태가 임진왜란 직전 때나 한창 때나 그칠 줄을 몰랐었죠;;; 그들을 다 쓸어 버릴 날은 하세월일겁니다. 다시 한 번 그저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댓글목록
자유인님의 댓글
자유인 작성일
박사님, 옆에서 격려와 위로의 말씀을 드리기도 송구스럽습니다.
여생을 편하게 보내셔도 괜찮을 나이이신데, 혼자서 무거운 십자가를 짊어지고 계신 모습을 보니 너무 마음이 무겁습니다.
하지만 지박사님이 뿌리신 의로운 씨앗은 당대가 아니라도 반드시 좋은 결실을 얻으리라 믿습니다. 설령 무지몽매한 인간들이 몰라볼 지라도, 의로운 사람은 하늘이 반드시 알아 주실 겁니다.
박사님,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을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碧波郞님의 댓글
碧波郞 작성일
이제는 슬슬 건강을 챙기셔야 할 때인데...
내년부터가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