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 김상률 이라는자의 저서를 읽고 분노를 금할수없었다

그는  그의 저서에서 2005 년출간한 책에서 북한의 핵개발을 정당화하고 합리화하는발언을 했다.

즉 북한의 핵개발은 약소국가가 자기나라를 방어하기위 수단의 하나고 미국으로부터 공격을  방어하기

위해 핵개발을 한것은 당연하다는것이였다 

북한의 김정은 주장과 일치하는 내용이였다

다시말하면 북한의핵개발은 정당하다는 뜻이다

이런사람이 청와대에 들어간다면 종북 교육감들과 한 통속이 되서  세상을 시끄럽게 할것이 불보듯 눈에

선하다

이런사람은 설령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제의가 왔더라해도 자신이 그\러한 종북 주의자임을 밝히고 제의

해온 그직을 고사했어야 했다

이것은 또하나의 종북주의자이고 또하나의 친노 주이자고 ......김정은의 스파이 같은 언행이다

즉각 사퇴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