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보이지 않는 협박.공갈! ,,. 무섭고도 움흉한 간특한 세력에 의해 정신을 좀 먹어 부식시키면서 국가 파탄.환원 불가능하게 진행하는 음모 집단에 조종되는 꼭두각시라는 상념을 떨칠 수 없읍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마냥 이럴수는 없는 바! ,,. '이 정희'를 그냥 두는 '사법부{대법원}' 및 '헌법재판소'를 보십교. '전자투표기 조작'도 모른 체 외면하고 있으며 다시 써먹게하느 등,,. 탄핵.퇴진이 시급한 정답인듯! 아니 정답! 빠드~득!

인터넷상에서도 확인될 수 있는 과거사들이지만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이나 일반 국민들의 상식적인 윤리의식으로부터 벗어나는 바람직스럽지 않은 대인관계들이 외부적 강요나 위협에 의해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박근혜 개인의 호불호 판단에 의해 이루어졌던 것처럼 일반 국민들이 우려하는 현 박근혜주변의 비선인물들(?)과의 관계도 외압이라기 보다는 박근혜 자신의 의지적 판단에 의한 선택이라 보고 싶습니다. 그러니까 강요가 아닌 좌경화가 좋아 좌경화 하고 있다는 얘기지요. 그 비선인물들을 캐지 않고서는 박근혜의 오묘한 좌경성을 이해 할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결국은, '自意 반, 他意 半'이란 말씀인 듯도 여겨집니다만은도요. ,,. 그렇다고 치면 이걸 빨갱이들 및 북괴에서 모를까요? 辯證法的(변증법적)으로 相對 側에서도 늘 그럴듯이 발 빠르게 대응책을 미리 미리 장기적/준 장기적/단기적으로 순발력있게, 관례를 볼 때, 대처해 나가므로, 우리는 늘 일방적으로 당하면서 손해를 당하죠. 그것도 손해는 언제나 늘 준법학 착하게(?) 순종하는 우리 '시스템 클럽'가족들 같으신 분들만 피해를 본다는 점에서 이가 길리는 현상! ,,. 빠드드~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