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약 15 여년 되는 것 같은데요; '금 뒈쥬ㅣㅇ'롬 초기 경으로 압니다. 북괴 '개 정일'롬이 원폭 만들었다면서 언론에서 발표하는데,,. 공포 분위기 조성인지, 불연이면 환호성 지르는 건지, 국민들에게 '금 뒈쥬ㅣㅇ'롬 탄핷히키자는 책임 조성 분위기인지,,. 그런데, 하루는 경춘선 '新南驛' - - - 전철화된 뒤, '금 뒈쥬ㅣㅇ'롬이 빨갱이들 수법인 "'김 유정'역"으로 개명! - - - - - - - '김 유정'은 단편 소설 '봄, 봄' 에서 '지주 딸과 소작인 아들 과의 사춘기 사랑 이야기 같ㅊ지만 실은 빈부 갈등 + 지주.소작인 갈등을 부추기는 공산주의 선동 소설'로 봐야! - - - - - - - 인근 정산리 마을로 벽돌 조적 쓰미 데모도를 간 적있는데,,. 한 쓰미쟁이 - 그 녀석은 '오야지'였음. 젊은 놈 - 이 아 글쎄 이르기를 ; "아, 그 원자폭탄, 통일되면 다 우리 꺼야, 떠들 필요 옶어!" 하길래! ,,. 빠드~득! ,,.

"아저씨! 통일되건 않 되건, 우리 꺼 되건 않 되건, 원폭 만들게 국민 혈세 그토록 ㅍ ㅓ준 놈, '금 뒈쥬ㅣㅇ'롬부터 때려 패 쥑여야 한다는 맘은 않 ㅅ행깁니ㅏ? 아저씨 하루에 돈 얼마 법다고 일헌 말 함부로 하나요? ,,. 북괴 '개 정일'이가 들으면 표창 수여하겠다고 하겠구료?" 하자,,. 분위기가 급랭! ,,.

오후에 일하다가 '집주인'에게 내가 말하기를: '이 아저씨가 북괴 원폭, 통일되면 그거 다 우리 꺼 된다면서 북괴 두둔하는 듯한 말을 한 사람입니다. 돈 얼마나 잘 벌어서 세금 양심적으로 내는 줄은 모르지만!" 하자 집주인이 그를 뻔히 쳐다 보,,.

내종에 집에 갈 때 바로 그 ;'은 놈'이 네게 日當 주는데, 하는 말이; "오늘 아저씨 수고 하셨어요. 얼마 줘야 됩니까? 달라는대로 줄 테니!,,." 하길래 그가 비로서 쓰미{組積, 벽돌} 오야지 임을 알았! ,,. 난 그냥 퉁명스럽게 "쓰미 데모도 얼만지도 모릅니까? 8만원 주시면 됩니다!" 하자, 그 오야지는 말없이 주었음. 뭔가 두려워하는듯한 눈치! ,,.함께 일하던 技工들도 맘이 편치 않은 눈치들! ,,. 그 뒤, 그 녀석을 한 번도 만난 적 없! ,,. '쓰미' 데모도는 숫자가 딸려서, 없어서, 조적 오야지들이 부리지 못함! ,,. 그런 놈들 그냥 두면 않 됨! ,,. 빠드~득! ,,.

우리 말들 해야 합니다! ,,. Do not be afraid, be not keep still in peace! But speak! {두려워 말며, 평화 속에 잠잠함을 유지하지 말라! 말하라!} - - - N.T Roma {신약 聖書 '로마書'} - - -

그런 생각을 하는 넘들이 의외로 많은데...

고위직에 있는 순진파... 가방끈만 긴 골빈당이 그런 말을 하니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