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아이들이 패륜을 저지르는 기계로 전락된 지 오래다.

가정에선 오냐오냐 키우다 보니, 개망나니 수준의 아이들이 대다수다.
학교에서도 인권이 지나치게 강조되어 인성교육 파괴된 지도 오래되었다.

더구나 이런 상황에서 어린이가 가정에서 보호받아야 한다는 핑계로
아이 폭력방지법을 만들어 의무적으로 신고하게 하는 법안이 시행 중이다.

이 법안은 올해 3월에 발효되었다.

아이들은 부모나 교사의 말을 개가 짖는 수준으로 안다.

이런 상태에서 체벌을 금하려고 폭력방지법이란 악법을 만들어 시행 중이다.

이러니 한국의 아동과 청소년들은 개만도 못한 인간들 투성이다.

정부는 바른 인간 만들기 위해 법안을 만들어야 한다.
아동 폭력 방지법은 한국 실정에 부적합 한 악법이고, 즉시 폐기 되어야 한다.

오히려 가정과 학교,사회가 삼위일체가 되어 수시로 회초리 들어
후려갈겨가며 인성 바르게 키우는 법안을 강력히 시행해야 할 때다.

더불어 악성 아동과 청소년을 감금하여 군사훈련을 가미한 교육방식을
택하여야 하며 이를 위한 아동과 청소년을 선도하기 위한 삼청교육대 신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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