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새누리당 원내 수석부대표는 15일

노무현 정권 말기에 ‘전자정부시스템’ 설계도와 구성도 등이 외부로 유출됐을 수도 있다는 의혹에 대해

“만약 설계도 등이 적대 세력에 유출됐다면 국가적 재앙은 상상을 초월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尹 수석부대표는 이어 “빨리 사실 관계를 규명하고 국가적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검찰의 조속한 수사 완료를 촉구했다.

 

 

 

전자정부자료 유출 정국으로 급전환될듯!!

 

봉하마을 대화록 불법 유출에 이어.....

 

참여정부 5년을 지들 개인정부로 오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