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도들의 최루탄+전기톱이 60% 찬성법 제정에 필요했다는 궤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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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원 작성일13-11-17 07:55 조회2,75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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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도들의 최루탄+전기톱이 60% 찬성법 제정에 필요했다는 궤변
KBS심야 토론을 보고 노무현이 소속했던 민변의 장유식 변호사와 경기대 박상철 교수가 폭도 국회의원을 옹호하는 발언을 보면서 이들이 무슨 큰 병이 들어 정신이 없는 사람들처럼 보이지는 않는데 말하는 것을 보면 제정신이 아니구나 라고 생각했다. 이자들을 봐서는 그들이 어떻게 반응하는가를 볼 수 있게 실제로 대한민국이 하루 빨리 한번 망해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들의 주장을 들어보면 말하는 내용에 대한 부끄럼도 사회 속에서의 일개 인간으로서 염치도 없는 마치 염통에 털이 난 놈들 같았다.
변호사와 교수가 이와 같은 억설을 주장한다면 이 사회가 어떻게 되겠나! 이 자들은 국가와 민족의 장래는 아예 관심도 없고 말끝마다 “약자와 소수자 보호”를 위하여 60% 찬성법이 잘 된 것이라고 궤변을 늘어놓았다. 이게 바로 북괴식 선전. 선동이다. 내가 이 주장에 한마디로 반박하고 싶은 말은 “ 나 같은 약자는 좌파정권 10년을 거치면서 법치가 붕괴된 나라에 살면서 내 자신의 정신건강을 해치고 나의 학교와 가정에 엄청난 피해를 끼쳤다.”라고 주장한다.
빨갱이 최면에 걸린 자들은 폭도 의원들이 국회의사당 건물을 전기톱과 망치로 파괴하고 국회의사당 연단에서 최루탄을 터뜨려도 괜찮다는 식이다. 무슨 대가리가 이런 짓을 당연하다고 할까? 다른 나라에서는 발생한 적이 없어 대한민국 국회를 무슨 동화속의 나라로 인식하는데도 불구하고 폭도 의원들이 잘했다고 주장하는 것을 보면 저게 인간이냐 라고 생각하게 된다. 이러니까 박정희가 한국식 민주주의가 필요하다는 주장을 한 것 아닌가?
당시에 나 역시 한국적 민주주의라는 말은 한글로도 성립되지 않을뿐더러 영어로 표현하려해도 언어 구성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크게 반발을 했었다. 그러나 그로부터 1세대(30년)가 지난 지금 당시 그 말이 한국인들을 정확하게 판단한 결과에 나온 말이었다고 믿게 되었다. 결국 북괴가 대치하고 있는 현재 상황으로는 미국이나 유럽식 민주주의의 실천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한국에서 민주를 표방하는 자들이 잔혹한 3대독재 집단인 북괴를 흠모하고 심지어 그쪽을 편드는 발언을 아무 부끄럼 없이 주장하기 때문이다.
좌파정권이 애초에 선전. 선동한 것은 그들이 민주주의를 한 단계 더 높이고 소득을 재분배하여 가난의 대물림을 막고 빈부의 차별을 없애겠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좌파활동에 재미를 붙여 날새는줄 몰랐고 법치를 파괴하여 오히려 부정부패가 더 심화되어 선량한 사람들이 더 살기가 어려워졌고 수많은 청년 실업자들을 양산하였다. 이 자들은 그래도 약자와 소수자를 보호하는 이상사회를 만들겠다고 선전. 선동을 하고 있는데 과연 그렇게 될까? 아니다. 오직 그들은 공상적 사회주의자들일 뿐이다.
과거 4.19의거가 일어나 자유당 정권을 종식시킨 후 민주당 정권이 들어섰지만 1년도 채 되지 않아 부정부패가 만연하여 장기집권한 자유당정권 동안 일어났던 부정부패보다 몇 배나 더 심했다. 이 상황에서 박정희 장군이 5.16군사 혁명을 하게 되었다. 만약 당시 내각책임제 하에 윤보선 대통령이 계속 집권했더라면 김일성에 의해 무슨 일이 벌어졌을지 모른다. 이게 바로 한국 사람들은 상식과 논리와 말로는 안 통한다는 전제하에서 조선조의 형리가 말한 역사적 사실 즉“ 네 이놈! 네 죄를 네가 알겠느냐? 저놈을 매우 쳐라!” 라는 말이 필요했다는 비극적 사실을 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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