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더 나빠?

지역감정 떠나서 냉철히 판단해 보자.

댓글, 트윗 등 다 합쳐 누가 더 선거부정을 했을까?

사인의 댓글은 문제가 되지 않으나 이것도 민주당이 더 많을 것이다.

한겨레, 네이버, 다음, 경향, 오 마이, 오유, 한국일보 등 수없이

좌파성향의 네티즌들이 득실거린다.

말이 조 중 동이지 동아는 양비론이고, 중앙은 이상 하리 만큼 좌로 가고

겨우 조선 하나가 우파성향이랄까? 이 정도다.

그럼 선거에 개입할 수 없는 공직자들은 어떤가?

지금 야당에서 국정원 직원들의 댓글만 문제 삼아 1년 가까이 우려먹고 있으나

과연 문제 삼아야 할 댓글은 3-4 개에 불과하다.

민주당은 전 국정원 직원이 국정원의 후배인 정씨를 매수하여 정보를 빼내는 짓까지

했다. 민주당이 여러 개의 대폰 폰을 제공했다는 진술까지 나왔다.

전교조와 전공노에 대해 지금 조사 중이다.

엄청난 파장이 일 것이다. 사적인 판단이지만 민주당은 친노의 사초폐기는 영토포기

와 직접 관련이 있는 사항에다가 공무원 노조, 전교조와 정책협약까지 한 사실이

이미 드러나고 있다.

혹자는 통진당 보다 더 심각한 종북성향 이라는 평가도 있다.

솔직히 한 명숙, 임 수경, 박 용진의 면상이 방송에 보이면 저게 정통민주당이냐?

절로 탄식이 나올 지경이다.

그리고 대화록 유출 문제로 새누 김 무성 의원이 검찰 조사를 받았다.

민주당이 국민에게 벼락을 맞을가 바  노통이 폐기지시까지 내린 대화록 유출이
뭐가 문제란 말인가? 결과적으로 노무현 정권이  원본, 수정본을 봉화 e지원으로
가져간 것은 범죄지만 사문서나 다름 없게 됐다.
자 ! 추악한 대화록을 친노 부스러기들만 공유해야 할 이유는 없다. 바로 범죄행위인 것이다.
이를 밝히고자 한 새누는 극히 정상이요 정당하다는 판단이다.

추천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