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의원, 파리 시위자 처벌주장은 당연한 것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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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산 작성일13-11-12 22:35 조회2,92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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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수정과 그 패거리에게 대가를 치루게 하겠다한 김진태의원을 성토 비난하는 무리들은 그럼 이런 목수정을 옹호한다는 말인가?
‘박근혜는 한국의 합법적인 대통령이 아닙니다.’
‘나라 안에서 속이던 박근혜, 전 세계 상대로 사기’
‘대한민국은 국정원이 선거를 조작한, 민주주의가 작동되지 않는 나라입니다.’
국익을 다루는 외교에 나선 대한민국대통령을 향해 방문지 외국에서 이런 개망나니 짓한 것들은 대한민국국민으로 볼 수 없잖어? 이는 단순히 박근혜대통령 부인정도가 아니라 대한민국모독 부인이고 대한민국국민모욕이다. 이런 상식적인 사리분별도 못하는 인간들이 있나? 당연 주인공 목수정과 그 패거리는 국적말소 등 엄중처벌하고 지원세력에는 응분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 이는 국민 된 의무이고 권리이며 국가의 당연한 처분이다.
따라서 김진태의원이, 파리에서 이같이 대한민국을 모독하고 국민을 모욕한 시위한 연늠들에게 대가를 치루게 하겠다는 건 지당한 말 아녀? 외국과의 국익 앞에서 제 나라를 부인하는 자는 용납할 수 없고 의법 처벌한다는 건 세계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다. 국가지도자로서 이런 상식적이고 당연한 말한 김진태의원을 비방하는 자들은 저런 연늠들이 잘했다고 옹호하는 건가? 그럼 결국 목수정이란 년과 한패거리란 자복아녀?
내 보기로 목수정과 한패거리 할 자들은 내란을 꿈꾸고 추진한 이석기를 추종하거나 비호하는 자들 밖에 없을 것 같은데...
대한민국을 모독 부인하고 국민을 모욕한 목수정 패거리를 옹호하는 세력은 도대체 어떤 자들이여? 더구나 시위자들은 내란음모로 재판받고 있는 이석기 일당임이 밝혀졌는데도 이들을 옹호한다. 결국 김진태의원을 윤리위 제소한 민주당은 이석기일당과 이심전심 한패거리라 자인한 거다. 통진당이나 민주당이나 사실은 그게 그거였고 초록동색이었다는 말이다. 그럼 이들을 사실상 같은 무리로 만드는 연결고리는 뭘까?
민주당이 이석기 체포와 통진당 해산을 두고 더욱 발광하는 게, 속에 묻어둔 독버섯균이 막 피어오르기 때문인가? 마치 도둑늠 강도 조폭 사기꾼이 정체가 드러나자 이유 염치불문하고 경찰에 덤비는 양상이다. 어떻게든 대한민국을 폄훼 부인하고자 하는 세력과 사실상 내전이 시작된 셈. 북쪽에 웅크리고 365일 노려보고 있는 김일성가문 상대하기도 벅찬데,,, 비상한 각오가 필요한 시절이다. 근데 대한민국과 내전을 벌이겠다는 이 세력의 실체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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