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년이  전라도  고흥군이 고향인 빨갱이년  목수정년이군요 . 

그년 쌍판때기  빨갱이 같이 생겼네요

민노당의 문화부 간부를 하였던 골수종북주의자죠!

제 조국에 침뱉는 것도 모자라
우방국가 원수에게도 모욕과 모독을 저지른
이런 잡년은 시민도 국민도 아니다.
누구에게 투표하던 그건 그녀의 자유지만 투표하고도
투표결과를 승복하지 않을때는 투표권 자체를 영구히 박탈해야 할 것이다. 
처벌할 법이 없다면 그 법부터 마들어라!!
있다면 즉시 관련 배후까지 색출하여 일벌백계로 엄벌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