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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최면에 걸린 한국천주교회 신학대학교출신과 수도원, 수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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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찬수 작성일13-11-11 22:58 조회3,258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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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최면에 걸린 한국천주교회 신학대학교출신과 수도원, 수도자들   
http://blog.chosun.com/whagok22341/7193405 주소복사 트위터로 글 내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글 내보내기

 

집단최면에 걸린 한국천주교회 신학대학교출신과 수도원, 수도자들

 

 

1950년 10월 초순 함경남도 원산에서 있었던 사실이다. 당시 대한민국 국군은 낙동강 전투에서 수세적인 위치에서 유엔군 참전에 힘 입어 승기를 잡고 공세적인 위치에서 바람처럼 북진 할 때이다.우리국군은 10월 1일 강원도 양양군 기사문리의 38선을 돌파한 뒤 적군(인민군)을 물리치면서 진격하였다.

 

10월 8일에 우리국군은 원산까지 진격하여 치열한 전투가 전개되었고 10월 16일에는 원산평정 전투가 진행되었을 정도이니까 그 신속함이란 가히 파죽지세라 할만 하였다. 그리고 이어서 장진호로 진격하였다. 

 

이때의 이야기이다. 나는 할머니와 같이 강원도 양양에 있었고 나의 부모는 내 두 여동생과 함경남도 원산 중리에서 이산가족이 되어 전란을 겪었다. 부모가 사는 우리집에도 무장을 한 인민군 7명이 잠복하고 있었다. 어머니 말씀에 따르면 인민군들이 모두 술에 취해 있었다 한다. 그들은 갑자기 문을 박차고 들어선 우리국군에 대항도 하지 못하고 마루바닥에 나 뒹굴며 합창하드시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만세! 김일성 장군 만세! 소리만 외쳤다 한다. 들이닥친 우리국군이 항복하라고 고함치자 인민군 그들은 마루바닥에 늘어진 자세로 '쏴라!' '쏴라!' 하면서 '장백산 줄기줄기 피어린 자욱....' 하는 노래도 불렀다 한다. 국군이 접근하며 공포를 쏘니 그때서야 인민군도 항전태세를 취하려 들었다. 좁은 정원과 집안에서 전투가 벌어졌고 결국 인민군들 모두는 사살되었다 한다. 이 장면들을 나의 부모는 목조 2층 건물에서 목격한 것이다.

 

훗날 1952년 11월 들어 이산가족되었던 우리가족이 거제도에서 다시 만났을때 피난민을 가르치기 위해 연초중학교를 설립하고 연초중학교 분교장으로 계실때 아버지가 12살 된 나에게 나에게 말씀 하셨다. 공산이념 사상에 물들면 곧 최면에 걸린 것이나 다름없다 했다. 나는 아직도 타계하신 아버지 말씀이 귀에 쟁쟁하다.

 

2013년 12월 19일 우리나라는 대통령 선거를 치루었다. 모든 국민들이 민주방식으로 자기가 지지하는 대통령 후보에게 투표하였다.

 

그런데 오늘날 지금 이때가 1960년 3월 15일 자유당을 마음대로 이끌며 부정선거를 한때와는 전혀 다른 시대이다. 당시 선거부정 원흉 이기붕과 최인규는 비명에 죽었다.

 

작년 들어서서 민주당이란 야당은 정권을 재 창출한다 하면서 이석기 이정희등이 속한 진보당이란 당과 결합하여 선거에 임했다. 그런데 그 즈음 한국천주교회가 각교구청을 총동원하여 직 간법적으로 선거홍보에 돌입했다. 성당마다 사제(=신부)들과 수도자들이 노골적으로 신자들에게 선거운동을 하였다. 문재인 후보는 사형을 반대했고, 사회혼란을 시키는 극악한 흉악범을 대상으로 한 범죄자에대하여 사형제도는 심의해 볼 필요가 있다 하였다는 말은 쏙 빼고 '박근혜는 사형을 찬성하였다' 라고 성당마다 선전하였다. 심지어 강원도 춘천의 거두리성당에서는 선거당일 평일미사 시간에 신부, 수녀가 합세해  신자들에게 선거운동을 하였다. '요한복음 10장 9절에 예수께서 나는 문이다라고 하셧으니 무슨의미인지 다 알겠지요? 꼭 그대로 하세요!' 이렇게 선거운동을 하였다. 선거 당일 공적인 집회에서 선거운동을 하면 이는 선거법 위반이 되는 것이다. 이런 사실을 나와 다른 한 사람 이렇게 둘이가서 신부 수녀의 선거법 위반 사실을 춘천 선관위에 고발했더니 선관위 계장이란 사람이 그 신부가 무엇이 잘못되었느냐! 신고하는 당신이 오히려 선거에 개입했구만 하면서 어처구니 없게도 공무원이란 사람이 여러사람 보는 앞에서 위협조로 신고하는 나에게 핀잔조로 말하였다.

 

선거이후 지금의 사회현상에서 바상식적이고 비합리적인 여러가지 엉터리 같은 일들이 속출하고 있다. 총체적으로 대통령 후보했다 낙선한 장본인과 그를 지지했던 단체들이 공개적으로 선거불복 운동을 벌이며 사회혼란을 부축이고 있다. 특히 한국천주교회 사제들과 수도자들 중심으로 극악하다. 무슨 최면에 걸린것 처럼 자기가 할 본질과 본분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난동 질에 가까운 수준으로 부나방이처럼 뛰어들어 사방천지를 헤집고 다닌다.

 

다음에 예시 된 사실을 보면 너무도 한심하다. 그들은 이미 집단최면에 걸린 무리들이라 아니할 수 가 없다.

 

 

또한 사실적 사례들이 연이어 본카페에 고발되어 오고 있다.
 
사례).

송파본당 김원율 안드레아 형제님의 ' 요탐의 우화와 사제들의 정치개입' 이란 제하의 글있는 내용이다.

 

<이처럼 쉬는 교우의 비율이 급격하게 늘어난 것은 사제들의 지나친 정치개입, 그리고 무성의하고 무책임한 사제들의 사목활동이 첫손가락으로 꼽힙니다. 4대강과 제주도 해군기지 건설반대, 추기경님에 대한 항명, KAL폭파범 김현희 가짜만들기 및 단식농성, 국가보안법 철폐투쟁, 주한미군 철수 선언, 밀양 송전탑건설 반대 등 정치사제들의 끝없는 정치개입과 반대투쟁은 너무나 많은 분란과 갈등을 초래하였습니다. 최근에는 사제들이 국정원 해체 시국선언을 하면서 정치에 관여하는 정도가 더욱 심각해져 신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신자들의 극심한 분노를 자아내는 사제들의 일탈행위도 적지 않게 벌어지고 있으며, 다음은 많은 사례들 중 알려진 일부입니다.

 

2013년 10월 경기도 파주 운정동 성당(의정부 교구)에서는 한 젊은 신부가 눈물을 흘리며 “통진당의 이석기가 무슨 죄가 있느냐? 왜 감옥에 가야 하느냐?”고 강론대에서 말했다가 나이드신 신자의 격렬한 항의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뒤에는 정체불명의 청년들을 대동하고 성당에 나타나 신자들을 압박하는 등 한마디로 사고의 결함을 겪는 사람이 아니고서는 행할 수 없는 비상식적인 짓거리를 저질렀습니다. 9월에는 청주교구의 한 성당에서 성령기도회를 하면서 성령기도 지도신부가 박근혜 독재정권이 이석기 같은 애국자를 감옥에 넣었다고 이야기하여 신자들의 분노를 자아낸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11월 8일에는 안양 수리산성지 성당의 주임신부가 성지순례 왔던 신자들에게 “천주교의 사도직은 예언직, 왕직, 사제직인데 여기서 왕직이라 함은 봉사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왕이라면 대통령인데 어디 대통령이 봉사하고 있습니까? 그리고 해외언론에서는 박대통령이 부정선거로 당선되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성지순례 온 신자들이 어두운 표정으로 바라보자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고 하면서 말을 돌렸습니다.>

 

 

한국천주교회 사제들과 수도자들 그들은 이미 집단 최면에 걸린 행동을 보여주고  있다. 그들은 이미 대한민국 국민이 아님을 증거해 보여주고 있다 할 것이다. 8.15 해방이후 6.25전쟁 때 처럼 이땅에 머물러 있다고 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아닌 경우가 있는것 처럼.  

 

이들을 놓고 볼때 공산이념에 물들면 대한민국이 우리나라란 개념과 부모 형제란 개념과 이웃이라는 개념과 하느님이란 개념은 이미 가식적 대상으로 보일뿐이다 라고 단언할 정도가 되었다 하겠다.

   .

 

  .  

   

 

 

2. 국토방위를 위한 제주도 해군기지 건설 국책사업을 반대했다.(2013. 9. 30)

 

이들은 단체적으로 항공기 편으로 제주도에 가서 미사라는 명분으로 국가시책을 반대했다.

이들이 타고간 항공료는 1인당 15만원도 넘는다고 한다. 1회 200명 잡고 항공료만 3,000만원이 넘는다. 체류비등으로 따진다면 엄청난 금액이 된다. 이 엄청난돈의 출처가 미사중 신자들이 내는 헌금이란 사실을 알고서도 천주교인들은 국가시책에 반대하는 행사에 헌금하는 모양새이다. 

 

     

제주해군기지 반대 천주교 평화 미사

 

 

 

 

 

 

  시국미사 나선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천주교 정의구현전국사제단이 23일 저녁 서울광장에서 '국정원 해체와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시국미사'를 봉헌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그들은 종북좌파추종 강우일주교 함세웅 문정현 문규현 송기인등이 주동하는 정의구현 전국사제단들이다.

 

    제주도민의 제주해군기지 건설 찬성과는 정 반대의 투쟁을 벌였다. 서귀포 강정마을은 육지에서 비행기로 공수된 운동권 사제들의 대한민국 반대 단골 투쟁장소로 변했다.

 

제주 강정마을 생명평화 미사

       (2013. 9. 30.) - 신자들의 겸손한 헌금이 이렇게 남용된다-

 

9월 30일 제주해군기지 건설 반대 집회는 반대자 운동권 제주도민 70명이 참석키로 되어 있었으나 인원수가 적어 주교회의 의장 강우일주교 명으로 육지(제주도민의 상용어)에서 신부 200명과 수도자 100명이 항공편으로 급조 지원된 서귀포 강정마을 국가시책 반대 야외미사였다고 한다(현지주민들은 몇명에 불과하고 대부분 참석하지 않았다고 함).또한 미사중 국정원해체 등 종북좌파들의 정치적 주장을 여과없이 지지하는 발언도 강조했다는 현지주민의 증언이다.   

 

 

 제주 서귀포 강정마을의 수도자들 추태. 국가시책 반대가 그렇게도 즐거운가!

 

 

종북좌파 노선을 걷는 반 국가적 매국노와 한패거리가 된 그들의 앞잡이 수도자들.

(2013. 9. 30) 서울시민 광장에서)

 

 

 

 

여의도, 서울 시민광장 시국미사 1만인 서명 선동자. 성염. 전 로바 바티칸 주재 한국대사 성염!

이사람이 천주교내 정의구현사제단등 종북세력 부추기는 국정원반대데모 평신도 데모대열 뒷 조종자임.

 

대한민국 국민이면서 로마 교황대사까지 역임한 성념이란 그는 사제(신부)들의 피정장소에서 강론하기를 '6.25 전쟁때 대한민국 국군이 지도자를 잘못만나 대한민국 국민인 양민을 100만명 학살했다 우리 국군을 폄훼했고 '천주교는 방공을 하는 종교가 아니고 자유와 평화를 위해 이땅에 있는 종교'라 발언하여 모든 청강자 신부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말은 그럴싸하나 역사를 거꾸로 엮어가며 왜곡하는 언어유희가 너무 도를 지나친 혹세무민적 용공적 수사법을 구사하였다. 그의 특기이다. 

 

   

 

댓글목록

JO박사님의 댓글

JO박사 작성일

마르크스 유혈혁명 이론과 폭력을  통한 메시아 출현의 배경

남미  해방신학을 논리와 해석,적용을 로마 교황청의 교시과 거룩한 성서보다도 신봉하는

배교자,이단자,아니 빨갱이 개잡놈 신부 수녀들아!

잘들어라  곧 제2의 절두산에서 순교아닌 목이 잘려 처형되는 끔직한 일들이 일어날거다.

정의와 공의,평화와  빨갱이 없는 사회 우리가 꿈꾸는 하나님의 나라다.

너희 같이  비생산적인 기생충같이 사회에 누를 끼치고 선동질 하여

국민들에게 독약을 푸는것들에게 신의 진노의  날이 임하길 무척이나 고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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