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들은 자성을 하여야 할것 같습니다.
2004년에 산동성에 도시계획문제로 다녀왔습니다.
문제는 도시집중화에의한 교통란해소가 앞으로의 과제라고 조언을 하였습니다.
2007년에 장춘성을 다녀 왔습니다.
공항에서 호텔까지 가면서 마음이 들떠 있었지요.
대한민국에서 알아주는 기업들의 광고탑?
다 망하고 떠난 기업이라더군요.
현장에서 활동하는 활동가들이 하는말이 알고 살았으면 좋겠다!
참으로 낯뜨거운 소리를 들었습니다.
중국의 지도자들 이념은 흑묘백묘가 맞습니다.
자유경제는 받아 들이지만 중화인민공화국의 정체성에 반하는 어떠한 해동이나 행위는 국제적적관계에 상관 없이 인민의 이익에 부합하지않으면 모든 상황은 결렬한다는 것을 모르는 바보들이 당하는 코스라고 그것에 제일 취약하면서 당하는 바보들이 대한민국 국민이라고 조언한 친구가 있었습니다.
해외공자들 과거20년 조국을 사랑하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