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진 국방장관 선군정치 문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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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hrdi 작성일13-11-09 10:03 조회3,407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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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직보하도록 만든 기무사령관의 보고를, 김관진이 못하도록 명령을 내렸다니
군의 모든 정보는 국방장관에게, 대통령은 허수아비 이런 등식이다.
어쨌던 선군정치는 환영한다. 과거 세계제국인 몽골과 40여년의 전쟁을 수행할 수 있었던 것도
무인 정치였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이제 김관진 국방장관은 국방력 강화를 위해 복지 예산을 항공모함 건설과 핵폭탄 개발비용으로변경하고
선군문화의 확산을 위해 신성한 국방의무를 다하지 않은 기생충 같은 인간들을 모조리 청소교육대
에 잡아넣어야 할 것이다. 그 중에서도 정치나 관계, 국가 상층부의 기생충들은 더욱 더 철저히 박멸해야 한다.
이제 군의 모든 장군들은 새로운 선군정치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낼 것이다.
댓글목록
좀웃어요님의 댓글
좀웃어요 작성일
#국방 장관하기 힘듭니다 ,얼굴 바싹 말란게 보셔요
#지발좀 흔들지 마셔요 ,호남사람 똑똑한사람 많슴니다
#똑똑하면 쓰는거지 ,뭐 그런걸로 시비를 거는지 ,과거 장군들이야 쉬게 군생할했지
#지금은 죽어야 사는게 군생할임니다 ,흔들지 마셔요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京畿道 漣川 第이팔師 DMZ 530 GP, 史上 最大 集團 疑問死 事故! ,,. 이것 ¹ 만으로도 第 ₃軍 C/G{군사령관} 시절, 진작에 '금 광질'은 '보직 해임 및 구속'되었었어야! ,,. 이런 엄청난 '司制 事故(사제 사고)'(?)를 내고도 무사했었다니! ,,. 野戰軍 軍司令官이 말단 小銃 中隊長보다 훨씬 더 쉽다! 이런 式으로라면야! ,,. 북괴 특수전요원들이 DMZ 순찰중인 530 GP 정찰대를 기습으로 몰살시킨 정황을, '石弓 事件' 날조하듯, 거짓말처럼 꾸며서! ↔ 강원도 삼척 출신 - - - 소대 선임 부사관 전령 '김 동민'일병이 '왕따'당한데 대해 앙심 품고 수류탄을 던져서 난 '司制 事故'라고? ?? 빠드~득! ,,.
그랬었다 손 치더라도, 이는 이미 병영 생활에 '왕따'분위기를 조장.방관코 있어왔었다는 얘기아닌가! ,,. 이거야말로 '지휘 불량 & 무능의 극치' 가 아니고 뭔가? 어? ,,. 당장 보직해임 & 재 수사해서 처형해야! ,,. 육군형무소에 사형집행 대기 중인 '김 동민'일병을 당장 출소.복직하고 배상해야! 빨갱이들 재산을 몰수.차압, 充當!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