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과 정의당과 모의하는 김무성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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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전원 작성일13-11-06 22:32 조회3,27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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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일간베스트
결국 영삼이에게 배운 한계를 나타내는것인지..술수의 제왕 영삼이의 제자답다..
헌데 종부기는 술수로는 절대 않된다. 힘들어도 오직 정공법만이 승리의 비결이야
대선때 역할이 컷고,대선후에 잠적하는등..무게있는 발걸음이라 내심 지켜봤는데..
이젠 그릇이 아니라 마음을 접는다!!
한마디만 하마..
무성아..무성아 근혜누님은 목숨걸고 종북과 사투를 벌이고 있는데
창중이로 부족해서 술집이나 쳐다니면서 구설수올리고..혜영이랑 그리도 섞고 싶은게냐?
지금이 니 입지 다지고 다닐때냐!!!!
김무성, 이번엔 野 원혜영·심상정과 '여야모임'
'보수본색' 무대, 세 불리기 비판 경계하며 여야 아울러 모임 추진노컷뉴스 입력 2013.11.06 17:54
[CBS노컷뉴스 홍영선 기자]
새누리당 내 당권 경쟁이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차기 당권주자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김무성 의원이 야당 의원과 연구 모임인 '퓨처라이프'를 발족할 예정이다.
이번 모임은 '보수 본색'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새누리당 근현대사역사교실'과 달리, 민주당 원혜영 의원과 정의당 심상정 원내대표가 공동대표를 맡아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김 의원은 심 의원에게 직접 찾아가 '삼고초려'를 한 끝에 모임에 함께 하기로 했다고 알려졌다.
최근 친박 핵심인 서청원 의원이 7선으로 국회에 입성하며 당내에는 '친박 대 무대' 구도가 형성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김 의원이 '세 불리기'라는 비판을 경계하며 여야를 아우르는 모임을 제안한 것으로 분석된다
새누리당 내 당권 경쟁이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차기 당권주자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김무성 의원이 야당 의원과 연구 모임인 '퓨처라이프'를 발족할 예정이다.
이번 모임은 '보수 본색'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새누리당 근현대사역사교실'과 달리, 민주당 원혜영 의원과 정의당 심상정 원내대표가 공동대표를 맡아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김 의원은 심 의원에게 직접 찾아가 '삼고초려'를 한 끝에 모임에 함께 하기로 했다고 알려졌다.
최근 친박 핵심인 서청원 의원이 7선으로 국회에 입성하며 당내에는 '친박 대 무대' 구도가 형성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김 의원이 '세 불리기'라는 비판을 경계하며 여야를 아우르는 모임을 제안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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