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부패한 나라 망하지 않는것이 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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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세반석 작성일14-10-07 12:32 조회1,645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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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신예 [구조함]은 40년전의 소나를 탑재-게다가 원가의 20배 41억원으로 구입…발각된 [납품 비리] 경악할 암거래 産經신문 10월 7일韓国最新鋭「救助艦」は40年前のソナーを搭載、しかも原価の20倍4億円で購入とは…発覚した仰天「納品不正」の闇 http://www.sankei.com/west/news/141007/wst1410070002-n1.html 한국에서 160억(1600억원)들인 최신예 군함 [통영함]의 개발/납품을 둘러싼 일대 비리 의혹이 부상, 큰소동이 돼 있다.
장비품인 [소나]가 40년 전의 구형으로, 그것도 방위사업청이 원가의 20배인 41억원으로 업자에게서 구입, 그중 40억원이 행방불명된 것이 알려진 것이다.
이 함정은 아직 실전 배치도 되지 않은 채, 구조함인데도 4월 세월호 침몰사고에서 모습을 보이지 않은 것에서 비판을 받고, 비리 적발로 이어졌다.
한국에서는 군용품을 둘러싼 부정이 다발하고 있어, 배경에는 軍과 국가와도 연결이 강한 [軍 마피아]로 불리는 불량업자의 존재가 있다고 한다.최신예 함으로 진수했지만... 통영함(3500톤급)은 2010년 3월 군함 천안함이 수수께끼의 침몰사고(한국에서는 북한 잠수함의 공격이다)가 일어났을 때, 한국에 구조작업을 할 함정이 없던 것 등에서 건조를 계획.
[처음으로 우리 나라의 기술로 건조되는 수상 구조함](한국 국방부 등)이라며, 한국의 위신을 건 프로젝트였다. 계획에서는 측면 경사 아래를 탐사할 수 있는 최신의 사이드스캔소나를 비롯, 사고를 일으킨 잠수함을 수심 90미터까지도 구조할 수 있는 장비와 무인 탐사선 등을 갖춰 2012년 9월에 진수했다.세월호 침몰 사고에 모습 보이지 않아 그후에도 주요 장비 탑재가 순조롭게 진행됐다고 여겨졌다. 그런데 금년 4월 세월호 침몰사고로 현장 해역에 그 모습은 없었다. [우리 구조함은 어디 있는가?] [이 중요한 때 뭘 하고 있나].
한국 언론에서 맹렬한 비판이 나오기 시작, [1600억원을 들인 통영함, 19개월간 "무용지물"](동아일보 인터넷판) 등으로 엄한 지탄을 받았다. 통영함은 원래 작년 9월에 해군에 인도돼, 실전 배치될 계획이었지만, 실제는 실전 배치가 3번 연기됐었다.
도대체 무엇이 있는 건가. 국민이 주시하는 가운데, 한국 감사원은 금년 9월 깜짝 놀랄 조사 보고를 공표했다. |
댓글목록
애국법추진모임님의 댓글
애국법추진모임 작성일
이건 검찰 수사단계로 넘어 갔습니다.
40억이 문제가 아니라 수천 ,수조까지도 줄줄 새고 있지 않을까.
벌써 오오래 전 지박사가 2천몇백억짜리 방공망을 25달러가치도 없다고
밝힌 후 그 당시 책임자 집단에 의해 자의반 타의반으로 미국으로 건너간 계기가 됐다고 합니다.
그 방공망의 성능 시험때 서쪽에 헬리콥터 4대를 띄어놓았더니
동쪽에 84대가 나타났다고 합니다.
국방비 비리 문제는 검찰로도 발본색원할 수 없을거라는 우려를 금치 못하는 대목입니다.
정부에서 5.18 진상 규명 위원회를 발족시킬테니 비리를 찾아주십사
부탁하면 혹시 압니까 지박사가 승낙할 지도 모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