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낸 세금으로 거짓말에 속아 반란에 동참한 자들에게 내 세금으로 금전적 지원을 아낌없이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반란이 아니라면 진정한 국가 유공자라면 국가는 국민에게 저들의 행동을 하나에서 부터 5000 여명의
유공자의 높은 뜻을 국민이 알 수 있게 하여야 하는게 국가가 국민에게 해야 하는 마땅한 책무일진데
국가는 왜 저들의 유공자가 되었는지를 공개하지 못하는가?

국가는 하루라도 빨리 책무를 다하기 바라며 국민이 보고 배울수 있게 실명거론 할 수 없다면 실명거론 없이 공개해야 한다고 본다.
국가와 민족을 위해 배우고 실천할 수 있게 하루라도 빨리 공개하여 높은 뜻을 이어 받게 하는 작업이야 말로 지금의 우리가 배워야 하는 가장 시급한 일 아닌가 합니다.

 유네스코에 등록되었다는 내용도 공개되었다면 어디서 볼 수있는지 공개하여야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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