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활한 김혜경과 비겁한 검찰!~멍청이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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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함산 작성일14-10-07 19:35 조회1,801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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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미국에서 도피생활을 하던 유병언의 내연녀 김혜경이 체포,
강제 귀국되어 인천지검으로 압송되었다.
인천지검앞에서는 수많은 기자들이 진을 치고 있다가 압둘라 여인처럼
차도르를 두른 모양으로 나타난 김혜경에게 질문 폭탄을 던졌지만,
말짱 꽝'이였다.
그렇게 세상을 떠들썩케 한 그녀의 얼굴은...고집스럽게 오똑한 콧날과
여우같이 영리한 눈초리를 보아 비겁한 검찰로서는 아무 것도 얻어 낼
것이 없음을 단박에 단정할 수 있었다.
검찰은 유병언 수사의 종결을 위해 그녀를 급히 귀국케 하였다고 본다.
명색이 대통령이라는 박근혜는 눈만 껌뻑거리고 명청허니 먼 산만 응시
하고 있다.
많은 분들이 이 토함산의 직감에 공감하리라 유추한다.
기자들의 질문 공세에..
김혜경 왈"~검찰에 가서 흥정하겠다?~뭐 이런 비슷한 말은 하였다.
이 나라를 농락했던,김혜경은 걸어 다니는 유병언 리스트"다.
그가 입을 제대로 열면 대한민국의 정치계와 권력층에 대지진이 난다는
설이 파다하다.
세월호 침몰후 지난 6개여월간 종편방송과,국민들이 아무리 지랄발광을
하면서..유병언의 타살 여부와 정,관계 로비 리스트를 밝혀라 해도 눈썹
하나 껌벅하지 않은 오만의 검찰이였다.
유병언의 검은 리스트"를 덮어 버리기 위해 이 나라 권력기관은 일사불란
하게 합동 작전을 펼쳤고 사실상 모든 의혹은 거의 연기처럼 사라졌다.
박근혜 최측근 주변에도 유병언 리스트에 올라 있는 인사들이 분명 있다.
이들은 대통령의 강력한 국가개조에 대해 강력 반대하는 무리들로 자칯
하면,케네디 암살처럼 지도자를 제거할 수 있는 반역무리들이기도 하다.
박근혜 대통령의 여성적 직감은 자신의 신변 위기를 느낄 것이라 본다.
누가~ 감히 이들을 수사할 수 있는가?
누가~이들을 잡아 들이라고 지시할 수 있는가?
죽었다 깨어나도 지금의 이 나라 현실로는 턱도 없다.
입법기관인 국회가 반역도당에다 사깃꾼들로 가득차고,사법부가 썩어
문드러졌고,행정부가 식물화된 나라다.
해외 유수 국가들이 코리아"란 나라~안 망하고 버티는 것은 세계 8대
불가사의에 넣던가 기네스북에 올려라 할 지경이다.
종편방송이 사활을 걸고 어째 해 보겠다고 하고,전국민이 극심한 분노
로 아우성을 쳐 봤자 나무아비타불이다.
세월호 진상규명이 1년 9개월간 지속된다고 한다.
박근혜는 그 사이 온갖 모함 날조에 시달리다,레임덕을 맞이 할 것이며,
다시 총선과 대선의 결투장으로 변할 대한민국의 미래는 생각조차 하기
싫고 지겹다는 느낌만 든다.
어이~~국회의원 나으리들"
이 족가튼 색기들아!
국정감사는 국가기관과 재벌들이 네 넘들에게 야무지게 해야 할 껀데,
도둑놈들인 네 넘들이 감사를 해?
김혜경은 인생 그리 길지 않으니 그 주둥이 한번 확실하게 열어라!
매국노에 매춘부같은 짓은 하지 마라!
비겁한 검찰은 더 이상 치사한 짓을 하덜 마라!
나라가 뒤집어 져도,한번은 대청소가 필요하다.
혁명군의 발자욱 소리가 가까이 들려 온다!
강제 귀국되어 인천지검으로 압송되었다.
인천지검앞에서는 수많은 기자들이 진을 치고 있다가 압둘라 여인처럼
차도르를 두른 모양으로 나타난 김혜경에게 질문 폭탄을 던졌지만,
말짱 꽝'이였다.
그렇게 세상을 떠들썩케 한 그녀의 얼굴은...고집스럽게 오똑한 콧날과
여우같이 영리한 눈초리를 보아 비겁한 검찰로서는 아무 것도 얻어 낼
것이 없음을 단박에 단정할 수 있었다.
검찰은 유병언 수사의 종결을 위해 그녀를 급히 귀국케 하였다고 본다.
명색이 대통령이라는 박근혜는 눈만 껌뻑거리고 명청허니 먼 산만 응시
하고 있다.
많은 분들이 이 토함산의 직감에 공감하리라 유추한다.
기자들의 질문 공세에..
김혜경 왈"~검찰에 가서 흥정하겠다?~뭐 이런 비슷한 말은 하였다.
이 나라를 농락했던,김혜경은 걸어 다니는 유병언 리스트"다.
그가 입을 제대로 열면 대한민국의 정치계와 권력층에 대지진이 난다는
설이 파다하다.
세월호 침몰후 지난 6개여월간 종편방송과,국민들이 아무리 지랄발광을
하면서..유병언의 타살 여부와 정,관계 로비 리스트를 밝혀라 해도 눈썹
하나 껌벅하지 않은 오만의 검찰이였다.
유병언의 검은 리스트"를 덮어 버리기 위해 이 나라 권력기관은 일사불란
하게 합동 작전을 펼쳤고 사실상 모든 의혹은 거의 연기처럼 사라졌다.
박근혜 최측근 주변에도 유병언 리스트에 올라 있는 인사들이 분명 있다.
이들은 대통령의 강력한 국가개조에 대해 강력 반대하는 무리들로 자칯
하면,케네디 암살처럼 지도자를 제거할 수 있는 반역무리들이기도 하다.
박근혜 대통령의 여성적 직감은 자신의 신변 위기를 느낄 것이라 본다.
누가~ 감히 이들을 수사할 수 있는가?
누가~이들을 잡아 들이라고 지시할 수 있는가?
죽었다 깨어나도 지금의 이 나라 현실로는 턱도 없다.
입법기관인 국회가 반역도당에다 사깃꾼들로 가득차고,사법부가 썩어
문드러졌고,행정부가 식물화된 나라다.
해외 유수 국가들이 코리아"란 나라~안 망하고 버티는 것은 세계 8대
불가사의에 넣던가 기네스북에 올려라 할 지경이다.
종편방송이 사활을 걸고 어째 해 보겠다고 하고,전국민이 극심한 분노
로 아우성을 쳐 봤자 나무아비타불이다.
세월호 진상규명이 1년 9개월간 지속된다고 한다.
박근혜는 그 사이 온갖 모함 날조에 시달리다,레임덕을 맞이 할 것이며,
다시 총선과 대선의 결투장으로 변할 대한민국의 미래는 생각조차 하기
싫고 지겹다는 느낌만 든다.
어이~~국회의원 나으리들"
이 족가튼 색기들아!
국정감사는 국가기관과 재벌들이 네 넘들에게 야무지게 해야 할 껀데,
도둑놈들인 네 넘들이 감사를 해?
김혜경은 인생 그리 길지 않으니 그 주둥이 한번 확실하게 열어라!
매국노에 매춘부같은 짓은 하지 마라!
비겁한 검찰은 더 이상 치사한 짓을 하덜 마라!
나라가 뒤집어 져도,한번은 대청소가 필요하다.
혁명군의 발자욱 소리가 가까이 들려 온다!
댓글목록
최성령님의 댓글
최성령 작성일
토함산의 사자후(獅子吼)입니다.
"나라가 뒤집어 져도,한번은 대청소가 필요하다.
혁명군의 발자욱 소리가 가까이 들려 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