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이주해서 살다 고국 방문중 광화문 거리 걷다가 동남아 인 대 여섯명이 여기저기 걸아다니는거 보고 깜짝 놀랜적이 있습니다. 전엔 전혀 상상도 못했는데 앞으로 우리 대한민국에 문제가 될거라고 걱정이 앞섰습니다. 저 자신도 해외에 살면서도 한편으로는 왜 외국인 노동자를 받아드려야 했나를 제 나름대로 생각해보건데, 결국 힘들고 더럽고 위험한 일을 하지 않아도 먹고 살 수 있으니까, 이런 직종의 고용주한테는 일하러 오는 사람이 없으니까 그렇다 생각합니다.  젊은 사람들 대학 졸업해도 취직 하기가 어렵다고들 하는데 어딘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는거 같습니다.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존하세"가 새롭습니다.

다민족 정책은 반드시, 꼭 없어져야 합니다.

다문화 정책은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정체성을 희석시켜 대한민국의 안보 국가관을 밑으로부터 허물어 적화를 쉽게 하려는 좌익들의 기획작품입니다.

뚝배기의 맛과 멋도 모르면서 대한민국 국적만 가진 채 한국인 행세를 하는 자들이 과연 얼마나 대한민국 안보를 심각하게 여기고 국가에 충성하겠습니까?

인종주의가 아니라는 필자의 말에 100% 동감하며
대한민국 장래를 위해 반드시 사라져야 하고 척결되어야 합니다.

북괴 살인학정으로 부터 탈북한 동포인력을 활용하고 혼인을 시키면 외래종인 저들의 애국심을 수백배 능가하지 않겠습니까??

아시아 각국에 둔 처가들을 지원하는 자금이 매해 늘어나면 늘어났지 줄어들지 않을 것이며
이 빠져 나가는 자금 또한 국부의 손실로 보아 시급한 대책을 세워야 할 것입니다

요즘은 세대간에 정말 너무 서로 이해가 없는것 같군요..

젊은 사람들은 노인들이 무능하고, 안일해서 노후준비안해서 늙어서 폐지 줍는 다고 생각하고 있고,
 
노인들은 젊은사람들이 어렵고 힘들고 위험한일 하기 싫어서 안한다고 생각 하고 있군요.

어렵고 힘들고 위험한일 하기 싫어서 안하는건 젊은이들 이 아니고, 남녀노소 누구나 싫어합니다.

요즘 대학나와서 공장에서 , 농촌에서 , 심지어는 기능직 시험봐서  환경미화원으로 일하는 젊은이들 수두룩합니다.

그리고,  직업군인 , 부사관 이런거 위험하고 힘들어도 어느 정도 급여가 되니 학원 까지 생길정도입니다.

어렵고 힘들고 위험한일 하기 싫어서 안하는건  급여가 너무나 낮으니 안하려고 하는 겁니다.

젊은 사람만 안하려는 것이 아니고,  '한국사람' 전부가 안하려고 하는 겁니다.

급여가 안올라가는 핵심에 외국인 노동자의 공급이 있는 겁니다. !!

대기업과 경쟁 안되는 소상공인의 도태가 정당하면,

외국인 노동자 공급 끊어서

직원들 어느수준의 급여 책정도 안되는 사업을 도태 시켜야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