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가 말아먹은 국부는 고스란히 국민 세금으로 충당하게 생겼다.
유병언이 분탕질한 것을
이나라 최고 권력기관이며
호위무사 거느린 혼외자 당사자도 없는 그곳에서
그깟  돈 지갑 주머니 까는 것도 못하면서 
법치와 정의를 입에 올린 다는 것은 매우 낯 짝 두껍다는 생각이 들지 않나

피래미나 잡아 혼쭐내는 그런 비겁한 인간 군상들이
최고 권력기관이라면
절름발이 정은이가 호기롭게도
죽어가는 식구통을 쳐들며 겁없이 쳐 내려 오지 말란 법도 없을 듯

권력자 재력가 유명인은 내편이 되어야 주둥이가 즐거울터
힘 없고 도와줘 봐야 득될 거 없는
지들이 주인이라 온갖 생색내며 불러주는
국민인 서민이 어찌어찌 실수라도 해서 걸려들면 탈탈 털어
없는 죄 까지 들춰내어 아구통 식구통 이단 옆차기로 죽통까지 날리면서

유병언 골프채 뇌물 장부 수집가 김혜경은
범법자 혐의 피의자가 아닌 희잡 쓴 중동 갑부 패션 모델!!!
세월호 피해자 가족도 호통의 달인 국회의원도 세월호 가해자에겐
꿀 먹은 벙어리니....
 
짐작컨데 황장수 미래 경영 연구소장 외에는 
모두 뇌물과 골프채 정도는 꿀꺽이 아닌지.......
이것 못 밝히면 나라로 취급 않겠다 라고 다짐하건만
그자들은 네 맘대로 하면서 거들떠 보지도 않을 거다
절망이다 더 바랄 것 믿을 것은 oo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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