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해체를 주장하는나라는 전세계에 대한민국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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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산업공학 작성일13-10-31 11:48 조회2,683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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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이 보수당과 노동당 양당정치를 하면서
M16이 선거전에 보수당후보에게 유리한 댓글과, 트윗을 수만건 쓴적이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밝혀진 것만 수만건, 실제로는 빙산의 일각임)
미국의 CIA는 다른나라 선거 및 정권에 대한 수많은 개입과 공작을 하지만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를 흠집내는 댓글과, 트윗을 요원들이 조직적으로 수만건 쓰는 나라라면
어떻게 됐을까요?
아마 지금의 세계의 존경받는 민주주의대국 미국은 존재하지 않았을것이고,
일당 독재 대국인 중국이나, 러시아급의 나라로 멸시받는 나라가 되었겠죠.
과거 모든 남한국민이 국군을 지지 했지만, 군에 대한 신뢰와 그 지지를 무너 뜨린게
초병살해 등으로 정권을 잡은 군부의 정권찬탈이었고,
정보부서의 권위와 국민의 지지를 떨어떠린것은 수만건, 실제로는 훨씬 많을수 있는
불법 선거개입니다.
국민이 원하는 건 강력한 군이지, 공정한 선거를 짖밟는 군인이 아니고,
국민이 원하는 건 강력한 정보력으로 국익에 공헌하는 정보기관이지, 그걸위해
국민이 허락한 조직과 권력으로 국민의 공정한 선거를 방해하는 정보 기관이 아닙니다.
실제로는 사리사욕이고, 인사 줄서기를 위한 충성일따름 이지만
거걸 안보와 반공으로 포장 하는것일 뿐입니다.
그런 조직에서 결국 지만원 선생님 같은 인재도 수많은 똥별들이 주렁 주렁달고 다니는
별 한 개도 못달고 령관급으로 전역하는 군 조직이 된겁니다.
정말 안보와 국익을 위하는 정권이었으면, 지금쯤 지만원 선생님은 벌써 최근 십년간은
우리나라의 핵심 정책을 결정하는 위치에 있어야 되지만,
지금 정권의 인사들은 단지 사리사욕을 이루기 위한 이미지 프레임으로 안보와, 반공을
들고 나온것이지, 절실한 안보와 반공은 안중에도 없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북한에 영토가 포격을 당해도 고위군인들은 모두다 술에 취하고, 골프치기 바쁘고,
자주포는 절반은 고장나서 반격을 못하는 것이고, 주민들은 대피할 곳도, 거기서 먹을 것도 없는 것
이죠.
이게 50년 반공으로 준전시 국가로 모든 세금을 들어 부어 전쟁준비 한다는 나라의 실상인거죠..
그래서 지금 정권의 권력자들은 나라를 바꿀수 있는 수많은 정책과 판단력을 가진 지만원 선생님을
아는척 도 안하는것입니다.
나라의 안보의 근간이 되는 군과 정보기관의 국민의 신뢰와 지지를 사리사욕들 때문에
짖밟아서 군과 정보기관의 역량을 약화 시키고 내부로부터 무너지게 하것이 궁극적인
이적행위입니다.
왜냐하면 외부의 적들이 전쟁보다 더 궁극적으로 바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댓글목록
초보자님의 댓글
초보자 작성일
"왜냐하면 외부의 적들이 전쟁보다 더 궁극적으로 바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내부인이 외부의 적과 같은 주장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눈을 아예 닫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