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眼선생님 안녕하세요?
선생님 말씀듣고보니 진짜 그렇네요
못된짓 미운짓 골라서 하더니만 결국엔
지 입에 널을 걸 남을 주다니 또라이 짓 참 잘한거죠
그런 또라이짓 땜에 제가 밥맛도 돌아오고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海眼님의 댓글

海眼 작성일 13-10-31 23:11

감사 합니다.

선생님 이라니요, 해안님 이라고만 하셔도 과분한 일 인데요.
소리국 님께서는 인사성이 매우 밝으신 분 이십니다.
이렇게 친절 하신 분은 처음으로 뵙는 것 같습니다.
재삼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소리국님 께서도 조석으로 쌀쌀한 날씨에 옥체 보전 하시옵기를....

소리국님 진짜 그렇군요 동감입니다.
못된 황소가 뒷걸음질 치다 저의집 독을 깨고는
남의 집  쥐까지  잡아준 꼴 같은거 같네요ㅎㅎ.
저도 기분이 괜찬습니다. ㅎㅎ

해안 님의 명철한 판단에 적극 공감합니다.

맞습니다.
그가 노숙투쟁을 더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민주당이 망할테니까요.

망할 놈은 망할 짓만 골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