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데일리> 취재결과...  박원순 시장은 [안면인식장애]?

매일 인사를 나누고 자신의 일정을 챙겨주는 여비서의 얼굴을 기억하지 못하는 박원순 시장.

박원순 시장은, 아마도 최근 서울시에서 크고 작은 사고들이 너무 많이 발생해
지나치게 과도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듯하다.

잘은 몰라도, 이러한 스트레스가 안면인식장애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한 것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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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은 내년에 있을 시장 선거에 또 다시 도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70391

 

리정희에 이어

박원숭도 아프다는 기사네.

서울시 운지시키는데 일을 얼마나 많이 했으면

매일보는 여 비서도 못 알아 보는 안면인식장애 증세가 있냐

하늘이 무심치는 않구나!

 

머리도 왕창빠져 휭하네 !

내년까지는 원숭이 그런대로 버텨야 

아들 병역비리 밝혀지고

내년 시장 선거에서 개쳐발리는 거는 내가 봐야 할텐데.....

http://www.ilbe.com/2273917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