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은 <김한길 曰 2013년식 긴급조치>를 고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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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원 작성일13-10-29 11:08 조회3,81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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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은 <김한길 曰 2013년식 긴급조치>를 고대한다
김한길은 다음과 같은 문제를 제기했다. 현 정부가 <2013년식 긴급조치>를 발동하고 <정부요직을 PK가 싹쓸이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나라를 걱정하는 다수의 국민들은 현 정국은 애국심, 법, 양심, 정의를 아무리 호소해 보아도 될 것 같지 않고 긴급조치나 비상계엄을 통하지 않고는 해법이 없다고 믿고 있다. 가짜 민주주의자와 종북세력이 원하는 것을 만족시키는 방법은 오로지 대한민국을 공중분해시키는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김대중과 노무현은 내정과 외치에 반국가 반국민 정신을 실천하는 통치만 골라서 하면서 그런 짓을 하는데 주저하지 않을 골수반역 매국노들만을 골라서 뽑았다. 그 결과 이 나라는 혼비백산하여 마치 잔소리만 심하게 하는 치매 든 노인 같은 나라가 되었다. 이 사실을 김한길은 잘 알 것이다. 그러나 알고도 모르는체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사기꾼들은 자기 국가를 적대시하고 국민을 무시하는 짓을 막무가내(莫無可奈)로 하려고 한다.
이들은 자기들의 목표를 위해서는 국가가 전복되어도, 국민이 다 죽어도 눈도 깜짝하지 않는 악질적인 New 매국노들이다. 매국노 이완용은 탐욕스럽고 패륜적이며 배은망덕한 인간말종이라는 ‘그를 듯한 이완용 상’을 만들어 놓고 있지만 현대판 이완용은 과거 이완용보다 훨씬 더 포악(暴惡)하다. 왜냐하면 한말의 이완용은 국력이 쇠진한 상황에서 항복문서에 도장을 찍었지만 현재의 매국노들은 희망찬 대한민국을 전복시키려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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