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망치는 짓을 공모하고 협조한 새끼들이 그런 짓을 마음대로 못하는  상황이 되니 미쳐서 날뛰는 것이다. 한길 두길 아무리 뛰어도 겁이나서 도망치면 앞으로 더 큰일이 발생한다. 새로 임명된 모든 안보관련 기관장은 정치적으로 해석 말고 모든 업무를 똑바로 하여 국가기강을 바로 잡아라. 이번이 마지막 기회다.

제갈 대중의 역적 행위를 어찌 다 말로 합니까?
독도라는 국토를 넘겨주고 핵무기 만들게 해 놓고 내가 책임 지겠다.
평생을 요술로 뒤집어 씌우기 전문가가 이나라 민주화의 화신으로 보이는 국민이 있으니 참으로 가관이네요,

그 인간은 그저 허상일 뿐 입니다. 헛 수고하는 줄 도 모르는 천치바보일 뿐 입니다. 도무지 무엇이 그런 인간에게 "대한민국"이 보이겠읍니까? 멍길이 늙기전에 냉수마시고 재미나 보고 사는게 그게 그에게는 애국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