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이 그리도 억울하면 김대업,설훈을 불러 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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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고아제 작성일13-10-25 12:20 조회4,44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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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대통령 선거판으로 돌아 가보자.
선거가 끝나고 난 다음 김대업,설훈은 유죄를 받았다.
물론 이 둘은 노무현이 사면 복권을 시켜 주어서 설훈은 현재 국회의원도 하고 있다.
친노들이 약점이 잡혀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해 준 것이다.
김대업이 있지도 않은 이회창 후보 두 아들의 병력비리가 사실인양 몇달을
전 언론을 통해서 떠들어 댔다.
그로 말미암아 이회창 후보의 지지율이 11.8% 급락한다.
바로 이런 것이 문재인이 말하는 불공정 선거인 것이다.
설훈은 어떤가?
이회창 후보가 20만불을 받았다고 거짓 폭로를 했다.
테이프도 갖고 있다 했다. 테이프 보자 하니까 들어만 봤다 했다.
누가 가지고 있는 것을 들어봤냐? 하니까 청와대 어떤 비서가 알려줬다 했다.
이 건으로도 이회창 후보는 치명타를 입는다.
이게 문재인이 말하는 불공정 선거이다.
결국 위 두 놈은 노무현 정부의 검찰에 의해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유죄를 받는다.
노무현은 자기가 뽑은 검찰총장체제에서 두 놈이 유죄를 받았는데도 일언반구 사과도 없었다.
이런 짓을 저지른 자들이 지금의 친노들이다.
작년 대선에서 SNS를 장악한 세력이 누구였든가?
바로 문재인 세력이었다.
여기에는 중립을 지켜야 할 공무원인 전교조,전공노도 대 놓고 문재인을
지지했다. 이들의 댓글,SNS도 조사 해 보자.
노무현이 죽고 나고 친노들은 전부 노무현을 버리고 도망 갔다.
봉화 마을의 노무현의 유일한 말동무가 김대업이었다.
둘이서 밤새 술을 마시며 세상을 한탄했다는데 친노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털어 놨을 것이다. 김대업은 종편에 나와서 친노들은 노무현을 도구로 이용했다 했다.
김대업이 폭로한 50억 수수설 배달사고에 연관된 그 현직 도지사는 김대업을 명예
고소한다더니 아직 엑션이 없다. 왜 그럴까?
김대업은 친노들을 증오 하고 있다.
이이제이 즉 친노 김대업으로 친노를 죽이는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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