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0 TV 조선 "판"을 보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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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강 작성일13-10-25 23:41 조회3,601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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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조선 판을 시청하다가 열불이 터져 114를 걸어 TV 조선의 전화를 물었다. 02-2180-1114였다. "사람 그리고 사람 TV 조선입니다" 의 신호음 이후엔 통화중이란다. 통화를 포기하고 떨리는 가슴으로 콤퓨타를 켰다. 세상에 이런 일이 아니 이럴 수가? 국군과 국정원과 보훈처가 부정선거를 했다고 ? 조직적인 댓 글 때문에 ? 왜 박 아무개 국회의원 한 사람만 불러 놓고 많은 국민들이 한 사람의 일방적 주장을 듣게 민드나? 국군과 국정원과 보훈처를 대변할 사람은 한 사람도 없이 --- 두 아나운서의 자세도 균형감이 없었다. 어떤 조치가 있게 되기를 바란다. www.rokfv.com 인강칼럼의 "대한민국의 위기시작은 1997년 5월 26일"이란 자유게시판 헤드라인 글도 우선 알려지기를 빈다. 추신: 김일성은 오래 전에 죽었으나 대한민국 적화를 위한 그의 교시는 살아있습니다. 인강칼럼에는 고 김용규 선생이 제공했던 "김일성 비밀교시"도 실려있으니 이번 기회에 온 국민들이 확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총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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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아지콩지은지님의 댓글
아지콩지은지 작성일토 나올까봐 오늘의 출연자 예고 하는거보고 일부로 안봤음.판이라는 프로 mc들 문제 있는거 맞아요.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인강님? 칼럼에 들어가 지지를 않은군요
인강님의 댓글
인강 작성일
1. 판을 보았던 탓으로 밤 잠을 설치고 말았습니다. 아지콩님이 현명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2. 아침에 일어나 열어보니 proview님의 말대로 열리지가 않고 있네요.
site에 어떤 사고가 있었는지를 webmaster에게 묻고 나서 rokfv의 표기에 실수가 있었음을
확인하고 지금은 정정이 되어 열리고 있습니다. proview님의 관심에 감사합니다. 총총
碧波郞님의 댓글
碧波郞 작성일판 보지 마세요. 진행자가 왼쪽으로 치우친 덜떨어진 인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