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갑 본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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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일조풍월 작성일13-10-23 16:30 조회3,247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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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드디어 본색을 드러냈다
국정원 댓글, 사이버 사령부 댓글들은 애국시민들에게 유치원 상식이다
그러므로 애국시민들에게는 별의미가 없다
종북 무뇌아들이 그런 댓글 보고 박근혜 지지로 돌아섰다면 천만다행이지만
안철수,문재인에게 침을 흘리는 아이들에게는 철지난 색깔론이다
한드럼 짜리 똥물에 생수한컵 뿌린다고 생수통 되는것 아니다
소신을 가진 중도층은
박근혜,문재인의 네거티브 공세에 영향을 받는 층이 아니다
그러므로,
국정원 댓글이나 사이버 사령부의 댓글은 아므런 의미도 없다
내가 지금 이런글을 쓰는것 역시 별의미가 없다
종북 무뇌아들의 병신육갑에 대한 혐오감과 격분을 토로하는 배설물일뿐이다
국정원,사이버 사령부 전사들도 사람이기 때문에 배설을 할수가 있다
노상방뇨에 대한 책임은 각자 전사들에게 있을수 있지만
국정원장이. 국방부 장관이 전사들의 노상방뇨를 책임지라는것은 넌센스다
종북좌빨들의 주특기
최상의 방어는 공격이다
대선불복 공세로 사초실종과 NLL을 방어 할수 있을까?
문죄인은 동족방뇨(병신육갑) 그만해라
댓글목록
역사쿠데타님의 댓글
역사쿠데타 작성일
전공노, 전교조 등 집단의 사람들의 트윗 이나 댓글 들을 한 번 훑어 보년 어떨까요 ?
아마도 상당한 수 아니 특정 후보를 위한 엄청난 트윗이 난무하였을 것인데,
이를 두고
전공무원이 집단으로 국가기관이 총동원되어 특정후보를 지지하는 선거운동하였다고 발광할 수 있을 까요?
요즘 짓들을 보면,
하루면 댓글이 1800만개 2천만원개가 왔다 갔다 한다는데, 댓글 몇개 트윗 몇개가 어떤 영향을 미쳤다는 것인지 ?
자기가 한 짓 한 말을 짓이기거나 억지로 덮기 위해서 발악하는 유일한 탈출구로 생각하는 사람들의 수작인 것입니다.
NLL 이것을 덮을 수 있는 유일한 탈출구 ! 이것이 댓글 -트윗 논란이 아니고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