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 야당에 놀아나는 박근혜를 보면서 반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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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ndpffldi 작성일13-10-23 17:24 조회3,415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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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요즈음 시국을 보면 심장이 터질 것같아 애써 외면하고 마음을 달랜다. 시국을 보면 내자녀들이 박정희 대통령시대 전두환대통령 시대 처럼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시대가 올 것 같지않아 마음이 매우 심히 불안하기 짝이 없다. 그래서 난 대학시절에 군사정권타도에 앞장 선것을 반성하고 있다. 문민정부 탄생과 민주화를 위해 종로에서 숨이 막힐 정도로 죽기 살기로 체루탄가스를 마시며 데모한 것도 반성한다. 내 발등 내가 찍고 내 자녀들이 미국같은 민주주의 나라에서 살기를 바란 어리석음도 반성한다. 어찌해야 나라가 바로 설지 이제 젊었을 때처럼 데모해서 나라를 다시 바꿀 수 있다면 만사 제치고 데모하고 싶다. 박근혜 대통령은 화합이니 신뢰 프로세스니 유럽철도니 순방외교니 하는 것은 나중에 해도 충분하니 멈추고 세뇌된 5· 18역사관 버리고 계엄령 철퇴로 적화의 수렁에서 침몰하는 대한민국을 살리기를 학수 고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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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hm9163님의 댓글
enhm9163 작성일
박대통령 치마폭에 사여 있는 김경재기획특보 두뇌대로 움직이는 것 같다.
DMZ 평화공원 , DMZ내에 UN본부 건립등
씰크로드에 관한 말도 그자의 구상일 것이다.
그자는 광화문에 건국대통령 이승만 동상, 산화대통령 박정희, 민주화대통령 김대중동상을
세우기를 원하는 자다.
김대중이가 민주화를 해 . 조선민주주의 하려고 했지.
대한민국에 민주 파괴의 주추돌을 논 자가 바로 김대중으로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