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이 ㅆ팔새끼 내란기도죄로 잡아쳐넣어야 되는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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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레몬 작성일13-10-23 18:32 조회3,035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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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박근혜 정부가 출범할때부터...
우리가 원하는만큼 정치를 잘 할꺼란 예상이나 기대는 뭐 안했습니다만...
씹재인과 야당이 계속 막가파식으로 나오는데도 불구하고...
별 반응이 없이 앉아서 당하고만 있는걸 보면 박근혜 정말 답답해 죽겠습니다.
누군가의 표현대로 야당에 놀아나기만 하는 박근혜의 속을 도대체 어떻게 이해해야 될까요...?
아버지가 좋은 유산을 많이 남기고 떠나셨는데도 불구하고...
그런 아버지의 장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지 못하는 박근혜가 정말 흐리멍텅하다고밖에는 생각되지가 않네요.
이러니 ㅆ팔이란 욕이 절로 나옵니다.
"대선불공정·민주주의 위기에 책임져야…회피하려해선 안돼"
"왜 '대선불복' 말하며 입 막으려 하나"…'불복 논란' 확산할 듯
민주당 문재인 의원은 23일 국정원 대선 개입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 외압 논란 및 국군 사이버사령부·국가보훈처의 선거개입 의혹과 관련, "지난 대선은 불공정했다"면서 박근혜 대통령의 책임론을 제기하고 결단을 촉구했다.
민주당 일부 인사들이 지난 대선을 '관권 부정선거'라며 '대선 결과 불복성 발언'을 쏟아내고 있는 상황에 지난 대선 민주당 후보로서 직접 관련자인 문 의원이 '대선 불공정'을 주장함에 따라 '불복 논란'이 더욱 거세질 것으로 예상된다.
문 의원은 이날 '박 대통령의 결단을 엄중히 촉구합니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통해 "최근 하나씩 드러나고 있는 권력기관들의 대선 개입과 관권선거 양상은 실로 놀랍다"면서 박 대통령에게 문제해결 의지를 분명하게 밝히고 즉각 실천에 나서라고 요구했다.
문 의원이 국정원 대선 개입 의혹 사건에 대해 직접 언급한 것은 지난 6월 4일 이후 4개월여만이다.
문 의원은 "국정원의 대선개입 정도도, 기소된 것보다 훨씬 광범위하다는 게 확인됐다. 특히 군사독재 시절 이후 찾아보기 어려웠던 군의 선거개입은 경악스럽다"면서 "검찰과 경찰 수사가 방해받고 있다. 국정원 대선개입의 진상을 규명하고 국정원을 개혁하라는 국민과 야당의 당연한 목소리까지 대선불복이라며 윽박지르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국회 기획재정위 국감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왜 자꾸 대선 불복을 말하면서 국민과 야당의 입을 막으려하는지 모르겠다. 그러니까 문제가 풀리지 않는 것"이라고도 주장했다.
문 의원은 "지금까지 드러난 사실만으로도 지난 대선은 불공정했다. 미리 알았든 몰랐든 박 대통령은 그 수혜자"라면서 "(박 대통령은) 본인과 상관없는 일이라며 회피하려 해서는 안 된다"며 박 대통령의 침묵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박 대통령은) 지난 대선의 불공정과 우리가 맞이하고 있는 민주주의 위기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져야 한다"며 "(박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처해있는 이 엄중한 사태로부터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검찰 수사에 가해지는 부당한 외압은 중단돼야 한다. 드러난 사실에 대해 엄정하게 문책해야 한다. 다시는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국정원을 개혁하고 국가기관들을 바로 세워야 한다"고 요구했다.
특히 문 의원은 "박 대통령의 결단만이 혼란을 막을 수 있다"면서 "시간을 끌면 끌수록, 진실을 덮으려하면 할 수록,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물론 박근혜 정부는 깊은 수렁에 빠지게 될 것"이라며 결단을 촉구했다.
우리가 원하는만큼 정치를 잘 할꺼란 예상이나 기대는 뭐 안했습니다만...
씹재인과 야당이 계속 막가파식으로 나오는데도 불구하고...
별 반응이 없이 앉아서 당하고만 있는걸 보면 박근혜 정말 답답해 죽겠습니다.
누군가의 표현대로 야당에 놀아나기만 하는 박근혜의 속을 도대체 어떻게 이해해야 될까요...?
아버지가 좋은 유산을 많이 남기고 떠나셨는데도 불구하고...
그런 아버지의 장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지 못하는 박근혜가 정말 흐리멍텅하다고밖에는 생각되지가 않네요.
이러니 ㅆ팔이란 욕이 절로 나옵니다.
"대선불공정·민주주의 위기에 책임져야…회피하려해선 안돼"
"왜 '대선불복' 말하며 입 막으려 하나"…'불복 논란' 확산할 듯
민주당 문재인 의원은 23일 국정원 대선 개입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 외압 논란 및 국군 사이버사령부·국가보훈처의 선거개입 의혹과 관련, "지난 대선은 불공정했다"면서 박근혜 대통령의 책임론을 제기하고 결단을 촉구했다.
민주당 일부 인사들이 지난 대선을 '관권 부정선거'라며 '대선 결과 불복성 발언'을 쏟아내고 있는 상황에 지난 대선 민주당 후보로서 직접 관련자인 문 의원이 '대선 불공정'을 주장함에 따라 '불복 논란'이 더욱 거세질 것으로 예상된다.
문 의원은 이날 '박 대통령의 결단을 엄중히 촉구합니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통해 "최근 하나씩 드러나고 있는 권력기관들의 대선 개입과 관권선거 양상은 실로 놀랍다"면서 박 대통령에게 문제해결 의지를 분명하게 밝히고 즉각 실천에 나서라고 요구했다.
문 의원이 국정원 대선 개입 의혹 사건에 대해 직접 언급한 것은 지난 6월 4일 이후 4개월여만이다.
문 의원은 "국정원의 대선개입 정도도, 기소된 것보다 훨씬 광범위하다는 게 확인됐다. 특히 군사독재 시절 이후 찾아보기 어려웠던 군의 선거개입은 경악스럽다"면서 "검찰과 경찰 수사가 방해받고 있다. 국정원 대선개입의 진상을 규명하고 국정원을 개혁하라는 국민과 야당의 당연한 목소리까지 대선불복이라며 윽박지르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국회 기획재정위 국감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왜 자꾸 대선 불복을 말하면서 국민과 야당의 입을 막으려하는지 모르겠다. 그러니까 문제가 풀리지 않는 것"이라고도 주장했다.
문 의원은 "지금까지 드러난 사실만으로도 지난 대선은 불공정했다. 미리 알았든 몰랐든 박 대통령은 그 수혜자"라면서 "(박 대통령은) 본인과 상관없는 일이라며 회피하려 해서는 안 된다"며 박 대통령의 침묵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박 대통령은) 지난 대선의 불공정과 우리가 맞이하고 있는 민주주의 위기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져야 한다"며 "(박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처해있는 이 엄중한 사태로부터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검찰 수사에 가해지는 부당한 외압은 중단돼야 한다. 드러난 사실에 대해 엄정하게 문책해야 한다. 다시는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국정원을 개혁하고 국가기관들을 바로 세워야 한다"고 요구했다.
특히 문 의원은 "박 대통령의 결단만이 혼란을 막을 수 있다"면서 "시간을 끌면 끌수록, 진실을 덮으려하면 할 수록,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물론 박근혜 정부는 깊은 수렁에 빠지게 될 것"이라며 결단을 촉구했다.
댓글목록
양레몬님의 댓글
양레몬 작성일
스포츠로 표현하자면은...
체격조건도 훌륭하고 150km 이상의 빠른 볼을 던질수 있는 투수가 제구력 난조를 의식해서...
빠른 볼을 못던지고 소심한 피칭으로 일관하는...
그런 겁쟁이 투수가 지금 제 눈에 비쳐지는 박근혜의 모습인 것 같습니다.
우수한 하드웨어와 강속구(박정희 전 대통령의 훌륭한 유산들)을 가지고도 적극적으로 타자를 공략(아버지의 유산들을 토대로 해서 빨갱이들 사냥에 나서는 것)하지 못해서 도망가는 볼이나 남발하는 투수나 흐리멍텅하고 겁 많은 박근혜나 뭐가 다를게 있나요...?
주먹한방님의 댓글
주먹한방 작성일
정부부터 병신짓하는 게 아닌지 모르겠다.
새누리당도 새가슴이고 공권력도 병신들이다!!
과감하게 몽둥이를 들어 마구 두들겨 팰 수 있어야 할 것이다!!!
미친 개들에겐 몽둥이로 후려 패는 수밖에 없다!!!
이 등신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