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도그커넥션

이번 검란은 개 눈깔 과 내통하는 국가전복 변란이 아닌지

의심해 본다.

남자가 목에 칼이 들어와도 할 말은 해야 한다.

그러나 그것은 대를 위해 소를 , 국가와 조직을 위해 사적인

이익을 희생할 줄 아는 대의명분이 서는 행동이어야 한다.

그런데 이번 검란은 국가변란정치세력과 결탁한 검찰 내 종 북

호위무사들의 반란이라 생각한다.

그 이유는 전 원 책 변호사께서 답을 명확히 했다.

국정원 댓글은 공직자로써가 아니라 개개인의 정치적 의사표출에

불과한 것이지만 전교조 등이 싸 질은 댓글 질을 조사한다면 수백 배의

선거개입 사실이 드러날 것이고, 검사 윤 석 열은 상사의 지휘감독

(검사동일체의 원칙)을 개 무시 하여 절차적 민주주의를 짓밟았으며 ,

청문회 나가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상사의 뜻은 검찰조직의 치부를

드러내면 안 된다는 선의의 요청임에도 그걸 외압이라고 까발렸다.

국정원 댓글 보다는 국정원 직원 매수사건과 국정원녀 감금사건은

국기를 흔들고 인권을 유린한 중대범죄임에도 유야무야 하려는

종 북 검사들의 옷을 벗기고 감방으로 보내야 대한민국이 바로 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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