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항명파동의 요지와 개인적인 분석.
페이지 정보
작성자 중년신사 작성일13-10-22 10:37 조회3,416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잘못된 시국관과 사상으로 무장된 검찰요원이
대통령에게 반기를 들었다는것이다
쉬운말로 표시하면 반역짓을 했다는것이고
시사용어로 항명파동이라 일컫는다
국가와 대통령은 일체동심이다
이것이 뒤틀리기 시작한것이 김대중때이고 노무현때 극에 달햇다
대통령에 대한 탄핵이 발의가 되었기때문이다
윤아무개검사가 무슨마음으로
분명히 큰일이 벌어질것을 직감하고도 무리하게 이짓을 감행햇느냐이다
이것은 외부지원세력과 선이 닿아있었다고 보아야한다
왜냐하면 공무원만큼
뒤가든든한 빽을 의식하는조직원이 없기때문이다
누군가가 도와주겠지라는확신이 서야 이러한 짓을 감행할수가 있는것이다
무엇을 노리고 했을까?
누군가는 정치세력이고 야당일 가능성이 매우짙다
무엇을 노리고 했느냐는 여러갈래로 보인다
열쇠를 풀기위한 배경을 살펴보면
1. 청와대의 비서진개편이후 부처장악력이 확실히 잡혔다는 평이후이다
2. 국정원의 정국장악과 파급이 이전보다는 잘되고있다는 평이후이다
반대로 보면
1.청와대비서진과 국정원의 국정장악이 잘되고있는데
심히 불안을 느끼는세력이 끼어있을 가능성이 매우크다
상기이유가 그대로 이슈가되면 야당이 다치니깐
검찰권독립이라는 희한한 용어로 국민들을 속일려할것이다
검찰독립은 일반범죄수사할때에 이익세력으로부터 외압을 받지말라는것이지
국가를 방어하고 공산세력을 색출해야하는 공안사건에다 그대로 갖다붙이는게 아니다
윤아무개는 발언의 내용으로볼때 매우 의심스런징후가 많다
1. 대통령당선이 무효입네 라고 주장하는 야당의 선동에 부합하는 결론을내리고
그렇게 매우중요한 사안을 개인적판단으로 영장을 몰래청구햇다는것이다
2. 검찰간부짓을 몇십년 눈치가 10단이 넘엇을것이다
그렇게눈치가 빠른자가 이렇게 중차대한 시국이슈사건의 영장청구를 놓고
직속상사에게 그대로 보고안하고 야심한 저녁시간을 기다렸다가 사적인일로온냥
직속상사집으로 찾아가서 저녁겸상으로 밥을먹으면서 슬쩍 얘기했다는것이다
국정원직원의 긴급체포라는 희대의 시국사건을
국정원장에게 사전통보도없이
직속상사인 검사장이나 검찰총장대행의 재가도 없이
개인적으로 처리했다는것은
이미 정치적인 파장을 각오하고
기어코 특정정치집단의 이익을 대변해 줄려는 생각에서
비롯되었다고본다
그러므로 윤아무개 검사는 매우강도높은 내부감찰로서 선영장후결재처리경위에 대한
실토를 받아내야한다고본다
일반평민도 이렇게 생각하는데
관련있는사람들은 더확실히 알고있을것이라고 짐작된다.
대통령에게 반기를 들었다는것이다
쉬운말로 표시하면 반역짓을 했다는것이고
시사용어로 항명파동이라 일컫는다
국가와 대통령은 일체동심이다
이것이 뒤틀리기 시작한것이 김대중때이고 노무현때 극에 달햇다
대통령에 대한 탄핵이 발의가 되었기때문이다
윤아무개검사가 무슨마음으로
분명히 큰일이 벌어질것을 직감하고도 무리하게 이짓을 감행햇느냐이다
이것은 외부지원세력과 선이 닿아있었다고 보아야한다
왜냐하면 공무원만큼
뒤가든든한 빽을 의식하는조직원이 없기때문이다
누군가가 도와주겠지라는확신이 서야 이러한 짓을 감행할수가 있는것이다
무엇을 노리고 했을까?
누군가는 정치세력이고 야당일 가능성이 매우짙다
무엇을 노리고 했느냐는 여러갈래로 보인다
열쇠를 풀기위한 배경을 살펴보면
1. 청와대의 비서진개편이후 부처장악력이 확실히 잡혔다는 평이후이다
2. 국정원의 정국장악과 파급이 이전보다는 잘되고있다는 평이후이다
반대로 보면
1.청와대비서진과 국정원의 국정장악이 잘되고있는데
심히 불안을 느끼는세력이 끼어있을 가능성이 매우크다
상기이유가 그대로 이슈가되면 야당이 다치니깐
검찰권독립이라는 희한한 용어로 국민들을 속일려할것이다
검찰독립은 일반범죄수사할때에 이익세력으로부터 외압을 받지말라는것이지
국가를 방어하고 공산세력을 색출해야하는 공안사건에다 그대로 갖다붙이는게 아니다
윤아무개는 발언의 내용으로볼때 매우 의심스런징후가 많다
1. 대통령당선이 무효입네 라고 주장하는 야당의 선동에 부합하는 결론을내리고
그렇게 매우중요한 사안을 개인적판단으로 영장을 몰래청구햇다는것이다
2. 검찰간부짓을 몇십년 눈치가 10단이 넘엇을것이다
그렇게눈치가 빠른자가 이렇게 중차대한 시국이슈사건의 영장청구를 놓고
직속상사에게 그대로 보고안하고 야심한 저녁시간을 기다렸다가 사적인일로온냥
직속상사집으로 찾아가서 저녁겸상으로 밥을먹으면서 슬쩍 얘기했다는것이다
국정원직원의 긴급체포라는 희대의 시국사건을
국정원장에게 사전통보도없이
직속상사인 검사장이나 검찰총장대행의 재가도 없이
개인적으로 처리했다는것은
이미 정치적인 파장을 각오하고
기어코 특정정치집단의 이익을 대변해 줄려는 생각에서
비롯되었다고본다
그러므로 윤아무개 검사는 매우강도높은 내부감찰로서 선영장후결재처리경위에 대한
실토를 받아내야한다고본다
일반평민도 이렇게 생각하는데
관련있는사람들은 더확실히 알고있을것이라고 짐작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