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파괴하는 좌파에 대항하지않는, 자기 할일을 모르는 국가지도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타이탄 작성일13-10-22 13:39 조회3,016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좌파척결의 의지가 없는 국회의 국정감사는 의미가 약하다.
아무런 인사 처리와 후속 방지 입법,행정처리가 없다면 변화없다.말로만 하는 온정주의.
또한 좌파 국회의원들이 정부를 상대로 자기들쪽으로 유리하게 심문하는 심각한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장,차관,지자체장이 할 수 있는 이벤트에 얼굴 내밀기만 한다.
자기 할 일을 아는 대통령은, 좌파척결을 위해 정부는 이런 계획으로 이렇게 하겠다고하는 공개 기자회견을 매주 한번씩 해야한다. 대통령은 국민이 부여한 막강 권력을 소유하고 있다. 의지만 있다면, 이적단체 전교조 해체, 좌파 언론정화 개혁, 좌파세력 척결이 가능하다. 하지만 현 대통령은, 정권에 좌파를 고용해 중용하면서,애국 보수 과반수 국민들의 분노를 일으키고 있다. 좌파 척결의 중차대한 임무를, 국민들이 지난 정권,현 정권 두 정권을 선택해 부여해주었건만, 대통령은 이렇게 무위도식하며 세금과 시간만 축내고 있다.고의적으로 좌파척결하지 않은 이전 정권과 똑같다. 좌파가 설칠 합법적 공간과 시간을 벌어주면서 오히려 악화되고 있다. 반공 애국 보수의 원조 아버지를 생각해서 선택해주었건만, 이젠 앞으로 현실성없는 공존하는 좌우화합이란 이런 허황된 꿈꾸는 대통령은 이땅에서 다시는 불가하다.
역사 교과서 저자의 대부분이 좌파세력이다.절대 굴복하지 않고 어떻게든 방해하고,끈질기게 물어지는 교묘한 좌파들은 고의적으로 소송으로 수년동안 시간지체하면서,그동안 그 교과서로 학생들 가르친다.이들에게 수정권고,명령으로 통하지 않는다. 교육부는 이들과 말장난하며 일부러 시간낭비하고있다.이들에겐 사법처리가 바로 들어가야한다. 사실을 축소,과장,왜곡하고,국가 정체성을 부정하고,국가파괴에 앞장서는, 적을 이롭게 하여,순수한 학생들에게 사상교육시키는 이들 전교조,좌파교과서 저자들,좌파 우두머리들을 구속처벌해야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