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은 어디에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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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3-10-23 01:15 조회3,044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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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야당에서 문제 삼고 있는 국정원 댓글 사안은
좌익 빨갱이들의 주특기인 도롱뇽 살리기, 광우병 타령,
제주 구럼비 바위 보호하기와 같은 국정훼방을 놓기 위한 말꼬리 잡기 수준이다.
이처럼 과장, 왜곡, 굴절된 현실을 바로 잡아야 할 1차적 책임을 지니고 있는
사람이 다름 아닌 정치인이다.
특히 차기 대권에 뜻을 두고 있는 정치인이라면 당이 처한 어려운 난국 앞에
결코 초연할 수 없다.
김무성은 왜 이리 조용한가? 어디에 있는가? 당의 어려움을 불구경하듯
하면서도 스스로를 차기 대통령감이라 할 수 있겠는가?
댓글목록
삼족오님의 댓글
삼족오 작성일
친노측에서 반기문총장이 청와대의 승인을 받아 차기 대선용 비선재단 만든다고 소문내고 다닌다는데?
그래야만 여권이 분열이 되는 거지요.
반기문총장은 대선에 뜻도 없다는데 친노측 사람들이 떠들고 다니며 재단설립비용을
구한다며 설치고 다니는 놈들을 체포하여 족치라고 하시오!
유현호님의 댓글
유현호 작성일
정치인들은 권력쟁취가 최고 덕목이므로 노회한 그들에겐 이익과 즐거움이 없으면 몸을 사리고 심지어 악의 채널이기도 함.
시스템클럽은 가치를 끊임없이 각성시키지만,
권력의 정점에 가까울수록 봉사 service 를 잊기 쉽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언젠가 스스로 갚아야 할 죄업을 태산만큼 쌓습니다. 원인과 결과의 법칙에서 볼 때,결국 실패한 인생임. 김대중, 노무현과 같은 자들이 좋은 예.